오늘 오후에 회사에서 사표쓰라고 해서 던지고 나왔다..

아니 무슨 당일날 사람짜르는데가 어디에 있는지...참..

착잡하다..

직원들끼리 점심때 약주 한잔씩 걸친다는게 그만 둘이서 소주 3병을 마셔버렸다..

1시에 오니 잠이 쏟아져 잠깐 잔다는게 30분을 자버렸다..

직장상사가 오더니 김00 주임 여기가 당신 안방이냐며 소리를 질렀고

주위사람들이 쳐다봤다.

그래서,

1시간 일하고 10분간 휴식했다고 했더니

여기가 무슨 군대냐며 사표쓰라고 한거였다.

집에가서 뭐라고 얘기해야할지..휴..한숨만 나온다.

그래도 한달에 140 벌이는 해서 좋았는데..

가서 어제 하던 린2 프리썹이나 해야겠다. 혈맹원들하고 인사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