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짓만 10여회...

여러 공장을 다녀봤다.

그런데 난 그래도 경제적으로 절박하지 않아서인지,

지잡대라도 졸업한 인텔리(?)여서인지 몰라도

구리디 구린 기숙사 생활을 못 하겠더라.

그런데 그런데서 오래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죽하면 여기서 버틸까 싶다.

걔네들이라고 대접 받으면서 안락하게 살고픈 마음이 없을까...

아니면 아예 그런 인생 자체를 모르는 것인가...

이런 말을 하는 나지만

나도 공장 가야함. ㄷㄷㄷ

ㅆㅂ

또 추노짓 할 거 같긴 한데... 이제 1년 있으면 서른...

머라도 해야지

돈 모아서 유학 갈 거임...

호주에 있는 요리학교 갈 거임

유학으로 인생역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