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드러운 얘기좀 하께

내나이 23살이고 전역한지 5개월정도 댓는데 아직 놀고잇어

이유는 내가 전역하고 한달정도 겜방 알바를 햇엇는데 시발 꿈도업이 알바하고 잠자고 일하고

이러니 평생피시방 일할수도 업는거고 해서 개고생해서 돈이라도 모으자 라는 생각으로 나왓다

이때부터 방황의 연속이엇지 괜찬은 일자리는 고졸따위인 나에겐 너무 높은벽이엇어

그런데 내가 물류센터랑 아웃소싱 통해서 공장을 가봣는데 진짜 일도 일이지만

거기 사람들이 다 정말 기계같이 일만하고 웃음기하나 업드라

하루는 내가 공장 첫출근햇는데 아침부터 똥꼬가 존나 아프더니

공장 도착하고 일시작하니까 갑자기 똥꼬가 존나 붓더라 치질이 존나 심해진거야 이런일이 업엇는데

진짜 아퍼디지겟고 신경쓰이고 막 똥꼬진물이 허벅지사이로 흐르는데 첫날이라

눈치도 보이고 2시간일하고 10분쉬길래 그 10분동안 내가 조아하는 담배도 못피고

화장실 숨어서 쉬면서 똥꼬달래주고 그랫다

추노는 안찍고 그날 일 다끝나고 퇴근햇는데 다음날 똥꼬가 진짜 산덩이처럼 부어서 담날에 못나갓어

하루 무료봉사해주고 병만키운셈이지 병신같이

진짜 내가 고통참으면서 공장인데 꼴에 첫출근이라고 눈치보며 참앗던게 너무서럽더라

드러운애기해서 미안해

조언좀해줘 형들 나이 23살 고졸인데 형편상 대학은 못갈꺼같아


아직도 진로를 못잡고 잇는데 꾸준히 해서 머 득댈만한 일이나

아니면 자격증같은거 추천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