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은 직접 겪어보지않고서는 절대 알 수 없다.

a라는 사람은 어려서부터 집안은 매우 가난했다. 아빠는 엄마를 매일 의심하고 때리고 돈때문에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고 학원조차 제대로 다니지 못하

는 그런집안에서 살아왔다. 이런상태라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여 건강한 사회생활을 좋은 직장을 갖을 수 있을까??

아무리 집안이 가난하여도 늘 자식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사랑으로 대하고 화목하게 지낸다면 그 결과는 분명 달라질 것이다.

아니 그럴 가능성은 충분하다

반면 b라는 사람은 화목한 가정환경에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고액과외에 학원까지 다니고 유학생활까지 하며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군대를 전역한후 바로 중견기업에 취업을 하였다. 물론 b라는 사람도 좋은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였을것이다.

공짜로 아무노력도 없이 그런회사에 취업을 할 수는 없었겠지만 a라는사람과 b라는사람의 차이점은 분명히 알아둬야한다.

b라는사람과 a라는사람이 만약 서로 상대방의 집안에서 바뀌어서 태어났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b라는사람은 과연 어떤사회생활을 하고있을지??

물론 아무리 가정환경이 어렵다 해도 열심히 노력을 하는것이 중요하지만 결국 그 노력이라는것을 하기전에 그것 보다 더 중요한것은 가정이라는

기본단위이다. 이 기본단위가 잘 갖춰져있어야 뭐가 되도 될 수 있는것이다.

사람일은 직접 겪어보지않고는 절대 알수없다. 여담으로 말하자면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떤강남에 살던 아줌마가 있었다.

매우 잘살았던 아줌마지만 남편의 사업실패로 결국 한순간에 파출부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 전에는 가난한사람들을보면 충분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왜 저러고 살까 싶었지만 본인이 그 생활을 해보고나니 아무리 밤낮없이 일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나기가 사실상 불가능

하더라는 말이였다. 말이 길어졌지만 최소한 내가 겪어보지않은 일들이나 그런 환경에서 자란사람들에게는 서로 무작정 태클을 건다거나

비아냥거리진 말아줬으면 하는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