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외국인도 되게 많다. 조선족도 되게 많어.

1살 연상 조선족누나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조선족인데 R2온라인게임하면서 돈번다고 하더라.

씨발 ㅋ

얼굴은 완전 얘기다. 중3으로 봐도 무방할정도로 동안에 귀엽.

아무튼 간에 너무 외롭다. 외로워서 미칠꺼 같다.

그 누나만 보면 미소가 생기고 즐거워 진다.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

말한마디 나눌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고 활력이 넘친다.

내가 맨날 친구하자고 그러거든. 나보다 한살많아서 ㅋㅋㅋㅋ

근대 싫대. 자긴 동생이 좋대. ㅋㅋㅋ 근대 동생보단 친구가 더 가깝게 갈 수 있잔아. ㅋ

동생은 그저그런 그냥 귀여운 동생밖에 안되고 ㅋㅋㅋㅋㅋ

그저께 퇴근하는데 그 누난 10살더많은 조선족누나랑 같이 퇴근하거든.

내가 갈떄 누나 같이 가요. 했는데 싫어.그러고 옆 10살많은 누나는 혼자 갈 수 있잔아 그러더라.

내가 존나 ㅋㅋㅋ 아 ㅋㅋ 쫌쓰럽게 삐져가지고 집에갈때 안나가고 수입검사실에도 친한 누나들이 있거든.

거기 놀러갔다가 놀다 갔다. 그냥

담날에 올랜 맨날 그 누나가 검사작업하는데 내가 가서 말걸고 얘기하고 그러거든.

근대 한번도 안가고 쳐다도 안보고 식당에서 같이 밥먹는데 나한테 말걸거도 단답식으로 하고 말 다 씹었어.

책상에서 일하는데 누나가 지나갈때마다 나한테 말을 걸더라구.

앜 씨발 ㅋ 내가 이딴글을 쓰다니

어떻하냐? 나 솔직히 20대중반인데 여자 한번도 못 사귀어 봤다.

존나 병신같지? 하긴 고3까지는 실업계에 남자만 있어서 존나 찌질하게 살았고

대학교가서도 공대라서 찌질대다가 군대갔다가 복학하고 허겁지겁 취업하고

맨날 내가 핑계되는게 능력이여 돈이여 하긴 씨발 돈이 가장 대미지가 크지.

돈없으면 키라도 크던가 얼굴이라도 잘생기던가 아님 돈이 많던가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캐오크같은년들이 더 밉상이고 잘팅기더라 씨발 ㅋㅋㅋㅋㅋ

존나 어떤1미친1년한테 내가 관심있다고 그런것도 아니고 사귀자고 한것도 아니고

회사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깐 그냥 알고지내는 친구하자고 하고 번호까지 나눴는데

씨1발년이 그냥 씹어버리더구만. ㅋㅋ 전화해도 씹고 문자도 씹고 그래서 혹시 잘못가르쳐줬나 하고

친구놈 폰으로 여자인척하고 저 누구누구인데요. 뭐 궁금해서 물어볼께 있는데 미친년아니세요?

했는데 바로 답장오더만 네 전대요 무슨일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옆구리 시려워서 죽고싶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