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에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주변에 아직도 취업안한(못했다기보다 노력안하고 눈높은..) 백수친구들이 많은데, 작년 한해동안은 내가 많이 사줬거든... 밥 or 술..근데 이번에 연말정산때 카드값 보니깐 친구들사준게 어마어마하더라고..... 그렇게 아깝다고는 생각안하는데 계속 반복되면..... 좀..어쨋든 올해는 좀 돈도 모아야하겠고, ...어떻게 해야 좋지? 마냥 사줄수는없고, 그렇다고 오래된 친구인데 돈가지고 의리없어보이고, 섭섭해할거같기도하고..
친구끼리 먹을때 진짜 서로 위하는 친구끼리 먹으면 계산할때되면 알아서 서로 만원씩 꺼내고 그러지않냐?? 계산할때 서로 눈치보고 \"ooo가 쏘는거야?\" 이딴소리 난무하면 그 사이 생각해봐..
그리고 그때 쫌 여유있는 친구가 \'이번에는 내가쏠테니깐 담에 니가 쏴라 ㅋㅋ \' 하고서 담에도 니가 쏘던가 더치페이하던가..
돈이란게 빌려준사람은 평생기억하기 쉽상인데, 빌려간사람은 금방 까먹어.....
학교 다닐때는 몰랐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깐 인간관계가 정말 힘드네 ㅋㅋ 내가 갑부여서 이런 고민자체가 없었으면 좋겠다만 ㅋㅋㅋ
ㄴ인맥관리잘해야돼는데..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