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만두로 이름을 날리던 난데
대학다니고 알바좀 하고 군대 다녀오니까 150만년쯤 흘렀어
지금 방학하고 1달이 지났는데
잉여의 세계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어
집밖으로는 나가지도 않고
여튼 그랬어...............그래서 돈도 없고 사고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거기엔 돈이 필요해 그래서 알바나 하려고 이력서 이곳저곳 막 찔러넣는데

미친 사무보조에 넣으면 넣는대로 바로 연락이 오더라.............이거 되면 돈 벌고 괜찮겠지만
너무 쉽게 다가오는 여자는 좀 ...그렇잖아........비슷한 맥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의심이 많이 된다는거지
건설회사 사무보조는 무슨일하나......?소기업 소프트웨어 회사도 있고
뭐 일하는 시간에 비해 월급은 적은편도 아니고 해서 해볼까 했는데 너무 쉽잖아......뭐 아직된 것도 아니지만
다룰줄 아는건 한글 뿐인데 한글 다루는 회사 없을테고

여튼 돈 좀 덜 받더라도 걍 홀, 공장 생산직 알바하는게 나을까???????????
아님 사무보조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뭐......그렇다고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다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