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도 그렇고 특히 교대근무도 그렇고
대기업이 아닌한 절대절대 할게 못되지
그리고 돈이 아무리 급해도 말야
빚에 쪼들리는거 아니면은 고작 몇푼 더 벌겠다고
인간으로서의 최소 기본조건마저도 스스로 박탈하진 말어라
밤낮 수시로 바뀌고 하루 열두시간 공장에 처박혀서 토요일 일요일도
제대로 못쉬어가며 공장 기계부품으로 살면서 건강까지 조지고싶냐
어디서 알아주는 기술도 아니고 고작해야 멍때리면서 버튼누르는 대단한것도 아니고
게다가 이런데 다니는 놈들 치고 제정신 박힌 놈들 많이 없다 또 여기서
적응해서 잘 지내려면 어쩔수없이 동화되어야하는데 그러다 술이니 뭐니
정신적 물질적으로 많이 피폐해진다
잠깐 스쳐지나간다 하더라도 참 더럽고 힘든건데 특히나 이런데에
정착한다는건 제대로 미친짓이다

그리고 특히 내가 사회에 온갖 쓰레기들을 많이 봐오다가 제일 상급 쓰레기중 하나로
치는게 이빨까는 공장 씹양아치 새끼들이야
이 회사(공장이 더 정확한데 굳이 회사라는 단어를 들먹대며 자기네들 안위에 자위를 박차지)는
비전있다 오래다녀라 여기 조금 있으면 커져서 급여도 오르고 니 직책도 생긴다 난 널 좋게 생각한다 기타등등
다 개소리야 너가 그 자리에서 빠져나가면은 그새끼가 니몫까지 배로 뛰어야하니까는 발등에 불붙은거
꺼볼라고 이빨까는거지 이렇게 지껄이는 새끼들이 나중 훗날에 따로 연락이라도 먼저 할거 같냐? 절대 안그래 ㅋㅋ
그리고 그새끼들이 하다못해 자기 친동생이나 친자식까지도 공장에 발묶게 할거 같냐? 당연히 안 그러지 ㅋㅋㅋㅋ

공장이란게 군대까지도 다녀오다보니 정말 나이차고 기술없고 당장 생활비나 용돈이 바닥날거 같다 싶으면
그때 잠깐 다녀주면서 생각해뒀던 공부들하거나 다른 일자리 알아보는게 제일 현명하다 정말 공장말고
갈데없다 싶으면 기왕 공장 다니되 적게받고 주간근무 다니는게 가장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