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입대,전역 끝에
3년만에
지방잡대4년제 경영학과 복학을 곧 앞두면서
과연 어찌해야 좋을지
복학을 할지
때려칠지
복학을 하자니 -> 적성에 맞는편은 아니라고 느껴지기도.
쌔까빠지게 공부를 한다고 해도 상위권을 차지할수는 있을까는 망설여지기도
거기다가 문과에다가 지방잡대4년제.
전과를 하자니 전과할만한 학과도 없고
자퇴를 하자니 -> 국영수 수능기초도 없고 집안형편도 가난한지라 재수도 쉽지도 않고
거기다가 나이는 나이대로 24살
손재주도 없어서 인문계 고등학교 문과까지 되니
손재주 관련 직업도 눈돌릴수가 없고
요즘세상에 누구나 다가는 대학마저도 안나온다면 설자리가 없다고도 하고
...
...
복학을 해서 이런저런 잔말은 하지말고 무조건 노력하여 최상위권을 차지하여 편입이나
장학금을 받아 보시던지
자퇴를 하여 수능 다시봐서 인지도 있는 전문대로 가시던지
자퇴하고 폴리텍이나 전문학교 인력개발원을 가보시던지
아니면 마음편하게 고졸로써 취업을 해버리시던지
이런것마저도 할자신이 없다면 지금처럼 암울한 형태로 그냥 그렇게 살아버려라
이공식이 성립되는 것입니까? ㅠㅠ
아 정말 막막
p.s
나중에 제가 무슨일을 하게 되더라도,
대학은 일단 무조건 나오고 볼까요?
지방잡대4년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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