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공뭔갤에서 가끔 눈팅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올해 25살이구, 군대 다녀오고, 올해 전문학교 졸업하는데요[관광과]
공무원 준비한다고 시간보내고 그러다보니 25살, 뛰엄뛰엄 준비도했고, 죽을만큼 한것도 아니어서..
자격증은, ABCUS[항공예약;],레크1급[+2종],운전,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도이구요.
딱히 해놓은게 없네요.
공무원은 사실 오래동안 한건 아니고, 작년에 5개월정도 , 요번년도 특채대비[교정특채,2달정도] 해서 7개월정도네요.
전역하구 학교다니구, 3개월정도 유흥업소에서 일했는데, 버는만큼쓰더라구요 -; [웨터][아가씨랑 연애하다보니-_-]
의지가 좀 약해서 공부할때도 많이 놀기도 했어요..

저희 가족은 3명인데, 아버지랑 예기했는데, 요번에 안되면 그냥 5년정도 일하고 돈모아서
다같이 시골내려가서 상가짓고, 월세받고, 상가에서 원하는거 하라하시는데, 이렇게 살기는 그렇구요..
아버지는 3500정도 연봉이시구, 어머니는 150정도 되세요. [아버지는 5년정도, 원하시면 10년까지 근무가능]
집은 2억정도이구요. 빛은 3천정도남은거같네요.
다행히 집이 어렵지도, 빛이 많지도 않아서 다행이네요.
아버지도 연금나오고 해서 너한테 기대지 않고, 일도 더 할수있어서 너한테 손안벌리구, 너만 열심히 살면 된다하시지만 ㅠ
그게 더 마음이 그렇네요 ㅠ

70페이지 가량 어제 새벽까지 읽었는데; 딱히 제 스펙에 할게없네요.

알바하면서 계좌제로 학원다니면서 스펙쌓기.[고용보험?만 안하면 상관없다던데]
인력개발원이나, 폴리텍 가서 기술배우기.
1년정도 일을하구, 그돈으로 1년동안 빡세게 공무원 준비.
지금부터 내년시험을 준비하기[주말알바를 해서, 자급자족으로]
이정도 방안뿐이 생각나질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구..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