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간 면접이었는데
와 놔...
smt 삽입하는 기기 운용하는 회사야 한마디로 반도체 칩만드는 회사
그래 뭐 한번 면접보러오세요 하길래 갔더니만
내 전에 와있던 새끼가 있더라고.. 근데 이새끼 복장이 가관이야.. 청바지에 그냥 동네 다닐때 입는 후줄근한 후드티 - -;.... 난 이새끼가 면접자인줄은 몰랐어 근데 알고봤더니 면접자더라고 내가 오니깐 이새끼 보내면서 나를 면접보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와...
1시간동안 뭐한줄 알어?
나에대해선 물어보지도 않고 지가 얼마나 위대하고 대단한지에대해서 설교하더라... 한국에서 자기혼자만 이기기를 운용할수가 있고 이회사에 전부다 설설기면서 부탁하러 온다고 그러면 내가 할지 안할지 결정해서 하고싶은것만 한다고 진짜자부심쩔더라
근데 회사 화이트 보드에 크게 적혀있더라
[고객은 왕이다 ] ㅋㅋㅋㅋ 아놔 개새끼 ㅋㅋㅋ 허세작렬하는구나 이때 느꼈지...
면접을 보면서 내가 담배 안피는거 말했거든 근데 다짜고짜 담배를 내앞에서 피기시작하는거야 그래 한대는 그렇다 치자.. 야이씨발 1시간동안 4대를 피냐... 와나 진짜 면상 찍어버리고 싶더라 그리고 왜케 병신같이 말하는지 지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말하면서자꾸 내 호응을 유도하더라 자꾸 실실 웃고
진짜 안웃긴얘기인데 지혼자 얘기하고 자꾸 웃어.. 처음에는 맞춰서 웃어주다가 나중엔 그것도 짜증나더라
그리고 1시간 지나니 3시에 면접볼 새끼 오니깐 나 보내주더라
지 심심풀이 떼울려고 나불른거 같더라.. 면접보다보다.. 이새끼처럼 병신같이 하는 회사는 난생처음이었다.. - -;..
그리고 채용사이트에는 2600이라고 써놓고 왜 희망연봉을 묻냐??? 진짜 어이없어서.. ㅋ 전형적인 병신 새끼 회사더라...
에휴 내가 미쳤지 담배 한대 피울때 그냥 말하고 나올껄 괜히 되도않는 소리 1시간동안 듣고 있었네...
난 무슨회사 면접보러갔었는데, 내가 좀 시골에 살거든 근데 우리마을의 \'OO리\' 아냐고 물어보는거야. 안다고했더니. 아는 사람이 거기 살아서 몇 번 갔었다고, 그래서 불러봤다고...낼 부터 오고 싶은맘 있으면 출근하랬는데 안갔음..
난 더 좆같은 사장새키 본적있다 우리시의 시장이랑 지가 동창이라면서 대놓고 내앞에서 자랑질하는 미친새키 시화공단에 있는 ㅄ 회사인데 지가 우리시 시장하고 친구라고 자랑질 하더라 진짜 그때 죽빵 날리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다
성질같아서는 싸대기 날려버리고 싶었는데 더러워서 참았지
그때 당시 지가 우리시 시장하고 친구라고 자랑질하는 면상에다가 -면접보는데 왜 그런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는겁니까?- 라고 말하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