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거 보조나 하게 기다리는데 내가 봐서는 이게 돈많은것도 아니고 빚 많은 개인사업이라 답없는거 같거등
독립해서 나갈려고 하면 \"니스팩에 취업해서 10년 뒤하고 내밑에서 10년뒤하고 어떤게 낫나 잘 생각하고, 취직하려면 집나가버려\"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함?
지잡국립대 4년 들어갔는데 도중에 등록금 미납으로 중퇴하고
웃긴게 알바도 못하게 아버지가 막아서 돈을 벌수도 없고, 뭐할수도 없고
집에 박혀있어야하는 상황이야
사실상 28살 고졸 백수거등
나이 더 먹기전에 도망가서 생산직이라도 들어가야하는거야 아님 아버지 믿고 알박해야하는거야?
이리저리 아버지 사업보조나 하고 있는데 이게 나이만 먹고 경력은 없으니까
사업이 잘되면 좋아도 시망하면 내인생도 같이 시망되니까 존내 불안해
늦은나이에 복학해서 졸업후 기사자격증을 딴다고 한들 그나이에 신입이면 더욱 답없잖아
집나가서 생산직 경력쌓는게 나을까?
아버지 사업 전망이 어떤데 ?? 그래도 나중에 사장소리 듣고 사는게 낫지않어 ?
2년전부터 공장터 잡는다는 것만 알고있는데 빚만 몇천만원인데 답이 있을까?
빚 몇천 가지고 사업하는거면 엄청 짝은거같은데 걍 회사원해
동업으로 하는거같은데 사업계획서 보면 부지매입만 200억짜린데 작은거 맞지?
야 공장하기전에 걍 경험해본다고하고 일하고있어라 그럼돼잖어. 아부지 공장차리면 바로 그만두면돼고
우리 신입사원중에 \'아빠가 그만해래요...힝...\' 이런놈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