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 반 기상

5시반에 인천 농산물시장 도착

이등병이 된 마음으로 빠릿빠릿 일을 시작했지..

끊임없는 일...

오후5시쯤 배터리 방전되기 시작

오후 7시30분 일 마감..

장장 14시간 단 한번도 앉지못했고..

쉴틈은 조까 설날이라고 과일 존나처사가고

배달 존나가고

과일박스 존나 날르고

알바임에도 불구하고 이등병 정신발휘

사장님이 처음인데 일 존나잘한다고 ..칭찬해줌.. 뿌듯?

어쨋든.. 7시30분에 같이일하는형들과 소주한잔하고 복귀..

내일은 일요일.. 하루 푹쉬고

월요일부터 다시 조지자...

아 참고로 일당 5만..

느낀점 : 오늘도 어제와같이 하루종일 집에서 컴퓨터했다면 남는것은 한숨뿐이었겠지.. 지금은 존나 뿌듯하다..비록 몸은 힘들지만..
             공부가 짱이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