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군대 전역하고 2008년 10월초

가진거라곤 자격증 몇개와 고등학교 개근상 그리고 군전역후 틈틈이 한 봉사시간 120시간

2008년 하반기 현대중공업 공채가 났음 그래서 네이버 취업사이트 샅샅이 뒤져서 자소서 쓰고 봉사시간 개근상 자격증 다 쓰고

해서 서류접수 그리고 붙었지 그리고 약 5일간 미친듯이 면접 연습을 했고 내가 생각하기론 80%정도 거의 퍼펙트하게 봤다.

몇개 말꼬리 잡힌게 흠이긴 하지만 흠흠.. 면접관들이 좀 싸가지(?) 가 많이 없더라

\"대학을 안가고 이곳으로 지원한 동기는 무엇이죠?\" 이런거 말하는데 말투가 거슬림

왜 대학 안처갔냐 새꺄 이런 말투였음;;; 하여튼 면접도 붙었고 신검도 붙었지

그 후 기술교육생으로 되고 수습기간 거쳐서 정직원 됬고 지금까지 다니고있음

근데 기술교육생으로 하다가 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다 위대가리놈들 성질 더럽지 텃세 쌔지

시골이라 밖에 나가서 할건없지 거기다 읍내까지 버스타고 오래 가야 하지 미치겠더라.

참고로 난 현대중공업에 아는사람 하나도없고 빽이라는 것도 없다. 그저 운빨과 개근상,자소서 빨로 들어간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