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년차 밖에 안되지만 내가 보는 전산실 관련 업무를 간단하게 정리한다면
1) 시스템엔지니어
- 서버 하드웨어랑, 미들웨어(AS, DB)를 관리함.
- 유지보수계약이 잘 맺어져 있음 편하지만 그렇지 않음 개고생...
- 원래는 하드웨어, 네트웍, DBA가 나늬어야 하지만 중소기업은 여기에 보안까지 더해서 SE 혼자 다함
- 덕분에 광범위한 지식과 노력이 필요
- 하드웨어 고장나면 비상사태
2) 프로그래머
-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운영 및 유지보수
- 현업의 요청을 받아 자료를 뽑거나 SW수정
- DB관리를 여기서 하는 경우도 있음
- 평소엔 괜찮지만 신규개발 플젝 들어가면 죽어나감 (개발을 외주주면 괜찮음)
3) 네트웍(보안)관리자
- 좀 규모가 있는 전산실은 네트웍관리자 따로있음
- 방화벽이나 빽본같은 장비들도 같이 관리
- UTP케이블 가지고 많이 돌아다님
- KT에 원한있는 분들이 많음....
4) PC 및 장비 유지보수
- 보통 알바나 외주업체 직원...
- 전화받고 나가서 PC고쳐주거나 OS나 프로그램 깔아줌
- 오래 못감, 비전도 없음....
전산실 개념글이네 ㅋㅋ 공지로!! 1번 추가 백업장업 및 신규장비 들어오면 주말포함 몇일간은 집에 못 들어감.
2번 평소에도 언어공부 꾸준히 해야되고 새로운 방식 나오면 공부해야됨.. 사람들이 눈만 높아져서 요구 사항이 맨날 많음 맨날 만들던거 뒤업고 수정하기 바쁨 근데 또 만들라고 함..
3번 네떡은 그렇긴 한데.. 보안쪽의 경우 회사 내부 보안규정, 규칙 만들고 감사업무를 같이 하기도 함..
정보보호 전문업체 가면 컨설팅, 모의해킹, 보안관제, 침해사고대응, 영업, 기획 이렇게 나눠져있고 추가로 보안장비개발, 기술영업(지원) 등이 있음..
근데.. 일반 소규모 전산실은 위의 일을 다함.. -_-
4번은 생략한다.
한줄요약 : IT하지 말고 딴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