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 좆병신 짓 하다가 2011년 지금까지 이모냥인지...

지잡대지만 00학번으로 법정학부 들어갔었다.

법정학부란 말은 처음 들어보지?

법학과+행정학과=법정학부였고 2학년때 법학과랑 행정학과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진로를 결정하는...

어차피 둘 다 공무원을 위한 학과였는데

씨발 병신 같은 나는 2학년때 공대 정보통신으로 전과했다가 전과후 수업 첫시간에 좆됐다란 생각으로 그대로 좆망크리를 타고선

결국 2007년 1월에 자퇴한지 벌써 4년 됐네~;;;

국립대 다니던 공무원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학과에 다니던 친구들은

04-5년도부터 일찌감치 공무원에 눈독 들이면서 빠른 애들은 06년도, 늦어도 다들 08년도에 다들 9급 일반행정 합격했고

전과한 학과인 정보통신 같이 다녔던 애들 중에 지금 두 놈도 9급 일반행정 준비중이고...-_-;

나 전과하기 전에 같이 학교 다녔고, 2학년에 대다수 법학과로 진학한 내 친구들 다수도 지금 합격해서 경찰 공무원 등등해서 일하고 있는데...

난 씨발 지금 31살 대학 중퇴에 자격증 전무한 백수신세...-_-;

지금 2011년 1월도 막바지인데 이제서야 준비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합격한다한들 33살일테고 이마저도 합격된다는 보장도 없고....

저들은 3-4년씩 준비해서 합격한 애들인데 난 대학 졸업장 하나 없고, 정녕 내 인생은 정말 어떻게 되려는건지....-_-;

아~ 암울하다...

오늘도 한창 공시 준비한다던 애들 근황이 궁금해서 홈피 순회해보다가 사진첩에 시장 이름으로 된 공무원 합격 증명서를 보며

좆부러우면서 그에 반하는 내 신세에 좌절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에휴~ 진짜 2년 정도 더 살아보고 답 안나오면 자살할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