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난 걔 그렇게 친한애라 생각안하는데 걔가 나 졸라 친한애라고 생각함(그래서 자신처지를 나한테 다토로함)
암튼 이딴거 필요없고 본론
계가 올해 고졸하는 애인데 성적이 안좋음 수능 망쳤음 근데 집안가정형편안돼서 아슬아슬한 도립전문대 질렀는데 역시나 불합격
엄마가 계보고 인력개발원 들어가라고 했는데 간신히 설득해서 재수한다고 함
그런데 계 에비가 진심 쓰레기임
가족이 엄마 아빠 할머니 계(남자) 이렇게 거든 근데 계랑 계 엄마 아빠랑 나이차이 많이남 엄마랑32살차이 아빠랑37살 차이
근데 계 에비가 계보고 돈드니깐 대학이나 대학교 가지말고 공무원준비나하고 공무원하라고함 아니면 인력개발원 들어가라함
뭐 직업은 말할 필요 없음 백수(+옵션으로 잉여쓰레기 밥벌레 돈벌레)
하는짓 졸라가관 주식한다고 나댄답시고 엄마한테 돈달라하고 안주면 폭팔(폭팔할땐 옆짚에서 찾아옴 시끄럽게하지말라고)
엄마한테 돈 못받으면 내일준답시고 할머니한테 돈달라함(↑반복)액수가 만원~5,6만원
할머니가 너 나이가 몇인데 그렇게 사냐고 계 에비한테 뭐라하면 역시나 또 폭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엄마한테 시비걸어서 싸우는거 취미수준 (욕은 XX년아 등등)
또 진짜 막장드라마 막장3류소설 뺨치게 거의 억지로 끼어맞춰서 계엄마 바람핀다고 의심하고 지랄함
추석때 친척들한테 받은돈 몰래 가져감 다음날 준다면서 빌려가면 나중에 얼버무림
가져간거 들통나도 마치 오히려 의심한 가족한테 화를냄
주식시장(3시) 끝나면 복권집가서 토토하고 와서 집에오면 잠들때까지 TV보는데 이게 가관 진심 맨날 TV켜놓고 자는데
잘때 끄려면 꺠어난다음에 TV끄지말라고 화냄
주말엔 경마장가서 돈 기부(비꼬아 말하는 건지 알죠?)하고 집에감
계가 나한테 말한거  대략 요약한거 암튼 계 진심 좆불쌍함
내가 바빠서 이야기 많이 못들어주는데 이정도다
예 맨날 자살생각한데 꿈하나있다면 지아빠가 죽는거 아니면 엄마가 돈생겨가지고 이혼하는거래
진심 불쌍하지 않냐
예 뭐 방법없냐?
맞다 반말해서 미안한데 나는 올해30살이다 글속주인공은20살이고 같은동네사는애중한명
30살보다 나이많으신분들한테는 반말써서 죄송 --;
암튼 방법있으면 알려줘 예한테 알려주게 뭐 예를들어 어디에 신고를 한다던가 뭐 상담센터같은데 전화를 한다던가
ㅇㅋ?
왠만하면 생까는데 불쌍해서 이런다

아맞다 잊은거 하나있는데 엄마는 월급130 받으면서 노인요양병원에서 1일 교대근무 근무하는날은 아침에 출근해서 다음날아침에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