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가 대인관계가 엘롱 한거일수도 있는데..나 같은 경우엔
30대고...아직 친구중에 백수 몇놈 있다...
정말 유치원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도 있는데...정말 우정이 변치 않을꺼라 생각했지..
군대 간부나와서 늦게 대학 나온놈인데...작년에 졸업해서 서서히 백수 모드 접어들더니..점점 술사달라는 빈도가 높아지더군..
뭐 그래도 친한 친구사이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술값이든 밥값이든 전혀 아까워하지 않고 퍼 줬지..
물론 아가씨 TC비도 계산해 주고 말이야...난 그런것도 우정이라 생각했거든..
근데 작년 가을쯤 부터 달에 1-2회 정도 돈을 빌려달라는 거야...금액은 적게는 10만 에서 많게는 50만 까지 ...
그래 빌려줬지...그러다가 작년말에 내가 급전이 필요해서 친구놈한테 빌려준거 계산해보니 120만 인거야...
뭐 말안해도 알겠지 하며 그냥 친구놈 한테 100만 만 갚아 달랬어..그랬더니 생색 낸다고 슬슬 험담 하는거야...
그러더니..니가 무슨 사채업자 같다 하며 도발하더군...참 모욕감 들어서 나도 모르게 친구놈 뺨을 한대 때렸어..
뭐 물론 아무리 그래도 때린 내가 잘못이지만....
이새퀴 따귀 한대 맞고 경찰서 신고 하더군...결국 뭐 고소 하겠다며 자기 아버지까지 부르더군...ㅎㅎ
결국 100만 없었던걸로 하고 저번달에 보상금으로 70만 물어줬다....
친구?
돈이 있어야 친구도 있는게다...물론 아닌 친구도 있겠지만...극소수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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