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에 아버지가 대기업 차장으로 근무하실떄 꽤여유롭게 살고 있었는데
나 또한 3대독자 외아들이어서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았지
그떄 당시 50평 아파트에 살고 그떄 아파트 매매가 3억짜리면 지금은 훨씬 비쌋을테고
그떄 아버지는 외제차 엄마는 그랜져 ㅋㅋ두대 차끌고 다녔고

그런데 아버지가 보증으로 20억이라는 빛을 지고 ㅜ
집 자가용 땅 전부 차압되고  거지되서 인천 반지하 연탄 떄우는 집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 연탄가스 자주 마시고 연탄을 떄도 너무 춥고 ㅠㅠ

그로 인해 나의 미래는 완전 뒤바꼈지 ㅠㅠ..............
그떄 당시 중학교1학년떄였는데 과목당 과외받고 풍유롭게 살았지만
 
보증으로 인해 인천 꼴통 중학교 와서 집안사정으로
실업계가고 반지하 살다가 결국은 졸업과 동시에 직업군인 ㅠㅠ

현재는 어머니 음식솜씨가 좋아서 용인에서 한식집하셔서 먹고 사는데 지장도 없는데
성장기떄 너무 못해주셔서 지금학비 대주신다고 편입도 하고 어려움은 없어 ㅠ
항상 부모님이 지금도 그떄 얘기하시면 우시면서 미안하다고 ㅠ

정말 보증은 망하는 지름길.......아무리 친한사이라 하더라도 보증 서달라고 하지도 말고 서지도 말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