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0살 중후반대이고 물류센터에서
물류밥좀먹었어 근데 학력도 낮고
무엇보다 회사가 아워홈인데 밑에 하청업체가 있고 하청업체가 또 하청업체를 둔 그런 괴상한시스템을둔곳이지..
맨밑에 하청업체에서 일하다가 아워홈에까지 올라갔는데 거기서도 비정규직 정규직나뉘구
비정규직에서도 계약일당직이있고 계약연봉직이 나뉘더라고
계약일당직에서 일 존나게 3~5년이상해서 일잘하면 연봉직올라가고 거기서 또 2년정도 빡세게하면 정직원되더라.
나는 계약일당직까지 했었고 이현실이 좇같아서 때려쳤어
여하튼 잡소리 집어치우고 이좇같은현실에 기술을 배워야 살겠다싶었어.
그래서 이모부가 부산에서 공장운영하시는데 예전에 기술자셨어 머시닝센터랑 cnc선반관련기술자
그래서 이모부 후배소개로 충남아산둔포쪽회사를 소개받았는데 후배분이 협력업체 사장님이더라구
가서 이야기좀했는데 3년~5년정도 일못할꺼면 애초에 하질말라고 하시더라고
그렇게 쉽게 되는일도아니고 회사규모는 좀큰데 협력업체이고 인원은 20명정도 되는거같아 기계는 무슨기계들인진
모르겠지만 한 8~10대 되는거같고....
궁금한점
1. 네이버나 아무튼 다른사람들이야기들어보면 초봉이 100만원이라고하고 졸라짜던데 여기는 월급이 그냥 시급으로 준데
그래서 토요일특근처리되고 보통 특근잔업하고나면 월급 160~170은된다고하던데???? 왜그런거야???? 이상한거아냐?
2. 전망있어보여? 지금 내나이가 나이인만큼 결정하는게 쉽지가않아서 고민이많아 이일에 종사하는형들이나 아는사람있으면
좀알려줘
3. 내가볼땐 쇠자르는데 기계로 쇠자르고 그런데 위험요소는어때? 일이 힘들고 안힘들고는 잘안따져 군포에서 택배에서 상차.하차도해보고 조선소에서
전기땡기는일, 노가다판에서 대리석붙히는일등등 다해봤는데 별로 불만이없었어! 단지 대리석붙일때랑 조선소는 엄청높은곳에서
일해서 고소공포증땜에 조금 떨리긴했지만..
물류나 CNC나 쓰레기인건 마찬가지 물류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절대 좋지는않음 너새끼는 내가 볼때 인생 불평불만만 하다가 쓸쓸하게 뒤질듯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면 그냥 군말말고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해라 CNC선반가지고 월급,전망,위험요소 따지는년은 처음봄 너새끼는 진심 할말이없음 쓰레기더미 앞에두고 무슨쓰레기를 집어먹을까 고민하는격임 병신
cnc는 위험한건 없고 잘만 걸리면 널널하게 일할 수도 있고 몇년동안은 버튼만 누를거야 다만 계속 반복작업때문에 짜증날 뿐이지
머시닝센터 배워라 프로그램짜는것도.
나 머시닝 5년찬데 할만해..ㅋㅋㅋ 처음에 배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반사무직.... 거의 사무실에서 프로그램짜주구 샛팅만 해주면 아래애들이 버튼쭉쭉눌러주구..뭐든그렇지만 처음배울때는 졸라힘들어 욕두 많이먹구...잔머리가 있으면 금방배울꺼임...
연봉두 괜찮아 년차랑 관계없이 일좀한다 치면 3000정도는 금방찍어... 퇴사해도 갈때많구 오라는데 많구 사장눈치안보구... 그런맛에 엔지니어하는거 아니겠어??
제가 참고로 말하자면 CNC 선반업계가 월급이 매우 짠 것은 맞지만 일 자체가 매우 편하다는 것은 어느 누구보다도 맞는 말씀입니다. 나이를 떠나서 자기 자신이 어느 정도의 경력 1년 정도의 경력만 있더라도 회사 자체적인 모든 공정과 상황, 분위기를 매우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실력만 있다면 반장급으로 1달안에 진급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경력으로 인해서 반장급으로 초고속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