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대 공대(설포카)중 하나 나와서 3대 SI(시스템통합) 업체중 하나에 입사했는데..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셔서 단기복무에다 조기졸업으로 남자인데 나이가 올해로 만 23세거든.
올해는 신입이라 아무것도 모른채 맨땅에 헤딩한다 쳐도 내년부터는 제대로 커리어를 한번 쌓아보려고.

3년정도 경력 쌓고 26세에 사내 컨설턴트로 지원-성공하면 연봉이 5천만원대 후반으로 뛸듯.
또 5년정도 경력 쌓고 31세에 외국계 오퍼레이션 펌 Big3(액센추어, 딜로이트, IBM)으로 이직-연봉 7천만원대 예상.

여기까지는 내 능력으로 가능할것 같은데 이후부터는 진짜 내가 저 기간동안 쌓은것들에 더해서 내 Attitude의 승부인거 같아.

3년후 34세에 이사(Senior Manager)로 승진-억대연봉자.
2년후 36세에 클라이언트에게 오퍼를 받고 대기업 경영혁신이나 전략쪽 부서 팀장급으로 이직-기본급은 낮겟지만 성과급으로 커버+안정성.
40대 이후로는 내 그릇에 따라 임원테크를 타던지 아니면 나이제한도 없겠다 국가유공자 자녀 가산점 받아서 7급공무원으로 유유자적?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의 플랜은 어때? 한번 들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