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보니 나보다는 나은거 같으네
형은 올해 42살이다.
고등학교 1학년때 퇴학 당하고 나이트 웨타생활 2년하다
폭행으로(폭행으로 별 두개 달았다) 한 6개월 정도 썩고
한 5년 동안 고향형님 하시는 일 좀 돕다가
오함마에 아도 찍히고 허리디스크와서 병신됐지.
1년간 병원밥 쳐먹다가 나온지 5년.
지금도 무게 10키로 이상 되는건 허리아파서 못든다.
쫌씩 모아놨던거 5년 동안 노느라 다 쓰고
고향동생 카드로 살아가고 있다.
카드빚이 4천만원이 넘는다.
내가 거의 목숨을 살려준 놈이라 
이자는 막아주고 있는데 여러모로 많이 미안하다.

열심히 살아라.
형처럼 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