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대학 가서 서울 유수의 산업대 공업디자인과를 갔는데

웹을 안하데? ㅋㅋㅋ 무슨 모형만들고 모델링하고..휘바 어쨋든 꿋꿋이 군대 다녀오고 졸업까지 했어

눈이 높았지, 대기업 지원하느라 군 6개월 포기하고 중소기업 1년 지원했는데 안됐어

그래서 될대로 되라~ 쪼맹한 회사 들어갔다가 그 잣같음에 혀를 내두르고 그만두고 방황좀 하다, 게임회사도 들어가보고

호텔도 들어가보고 이리지러ㅣ 보헤미안 적인 삶을 살다보니깐 이게 아닌거야.

돈버는건 다 거기서 거기거던, 많아야 몇십만원 차이.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해야지..

결국 다시 웹디로 마음을 굳혔지.

다음달에 인력개발원 간다.

거기 가면 천재소리 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