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한달
인사팀 3달
생산라인 6달
QC 2년정도
이렇게 일을 해 봤습니다.
일단 퇴근 시간 영업은 8시가 기본이구요
인사팀은 7시~9시에 퇴근입니다.
생산라인은 6시 땡치면 고고씽
QC는 7시~8시입니다.
일은 힘든점은 라인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손도 계속 움직이고 몸도 움직이고 무엇보다 가끔 라인 돌릴때 서서 해야 되서 하루가 너무 힘들더군요.
영업은 일단 재밋었습니다. 제품 교육 하러 전국을 돌아다니는게 장점이지만 나가면 언제 퇴근할지 알수가 없죠.
인사팀은 그닥 어려운 일은 없지만 워낙 잡일과 심부름을 많이 해서 참... 그래도 배우는건 많았죠 회사 돌아가는 거라든지 회사 사람들 중간에서 조정하는것도 배우고...
가장 기술적인걸 많이 습득한곳은 QC 였는데 제가 공대다 보니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50인 규모 중소기업이였는데 연봉은 영업>QC>인사팀>라인 순이였습니다.
전 QC가 가장 적성이 맞더라구요.
대기업 생산직 몸은 진짜 고되지만 연봉만 많이 준다면 밑에서 치고 올라올일 없고 위에서 잔소리 안 들어도 되니 괜찮은 자리 인거 같습니다.
중소 기업에서 QC는 적당히 편한데 모르겠네요. 대기업에서는 QC가 가장 고되다고 합니다. 퇴근이 10시 전이 거의 없다고...
아무튼 사무직은 정년이 보장이 안되있고 자기 계발이 없으면 짤리는 자리다 보니 어찌보면 등록금 아끼고 빨리 사회 진출해서 대기업 생산직 아주 좋아 보입니다.
참고로 저 서울 소재 4년제 기계과 다닙니다.
생산직이 좋다는건 객관적으로 본다는 말임.
아 참고로 구매 2달 있습니다.
음..경험이 베인 개념글이구만...
감사합니다 ㅋ 중소기업인데 나름 절 괜찮게 봤는지 온 부서를 돌아 다니며 굴리더라구요. 덕분에 회사 돌아가는 거나 여러가지 잘 알게 됐습니다. ㅋㅋ
난 현장위주로 경험이 많은데..그러다 보니 위에서 QC 부서 일 해보도록 하더군...표준협회 주관 교육도 이수 하고..별짓 다 해봣는데..머리도 딸리고..맨날 야근에 돌겠더군...너님 특별한 경험 많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