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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은 좋은만큼 경쟁이 치열하겠지 않습니까?
증권사도 마찬가지구요.
증권사가 탑 직장이긴 하지만, 그만큼 살아남기도 힘들겁니다.
투자에 재능이 있으면 직접투자를 하지, 왜 증권사를 통하겠습니까?
그만큼 증권사 직원은, 투자를 통해 투자자와 증권사, 그리고 본인의 이익을 모두 내야할만큼 어려운 직업입니다.
증권사에 들어간 것 자체가 대단한게 아니라, 그곳에서 성공해야만 대단한 거죠.


모쪼록, 성공한 케이스만 가지고, 그 직업 자체를 판단하지 말도록 합시다.
겉보기엔 블루칼라라도, 그만큼 안정적인 직장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제 친구는 고졸로 귀금속 광내는 기술을 배워, 현재 32세 10년차에 월급여가 300이나 됩니다. 보너스, 수당은 따로구요.(연봉제아님)
남들 대학가는 동안 일해서 돈벌었으니, 그만큼 그동안 번 돈도 무시 못하죠.
대졸자라 하는 것들은 그 똑똑한 인간들이 어떻게된게 고졸초임vs대졸초임 이렇게 비교를 하더군요. 그동안 까쳐먹은 비용과, 돈벌지못한 기회비용은 싹 무시하고요.  아마도 고졸보다 낫다고 주장하지 않으면 대학나온 보람이 없는 지잡대생이 주로 그러는 것 같은데, 어쨌거나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결론은,
사무직이니 생산직이니, 그런 거로 판단할 게 아니라, 어느 직장에서, 어떻게 일해서, 어떻게 살아남아, 어떻게 성공할것인가, 이런걸 모두 총체적으로 따져야 한다는 겁니다.  무슨 단세포 동물도 아니고 사무직/생산직 이렇게 나누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우습습니까? 사무직이든 생산직이든 회사마다 부서마다 일하는사람마다 얼마나 다양하고 천차만별이고, 아무리 좋은 직장을 들어간들 본인이 병신같으면 무시당하고 짤리는건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