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년간 다닌회사인데... 오늘 아침 마지막 출근...다른회사로 이직하게됐는데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이라 오늘까지만 다니기로함...병특으로 2교대하며 나름 힘들게 지냈던 시간...그리고 회사 사람들과의 같이 있었던 일들... 조금씩 떠오르는군...
원래 마지막이 항상 극적인거야.
못했던 사람들에게 조금더 잘해줄걸... 하는 아쉬움정도.. 남겨두면 될듯..........
마지막날인데 정규시간 다 채워서 근무하기로했음 사람이 딸려서...
...^^
남는사람들한테는 진짜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하고...
다들 좋은데 간다고 축하해주는데 기분이 좋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