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드라ㅠㅠㅠㅠㅠ

시발 나 거절 당했어ㅠㅠㅠㅠㅠ

아까 글 저장하고 바로 일어나서 썩소녀 책상 옆에 서서

다른 사람들 안들리게 조용히

오늘 시간 괜찮음?. 약속 없으면 오늘 내가 저녁 살까 함.

이랬더니 한 3초쯤 눈을 깜빡이면서 날 쳐다보더니

갑자기

\'아~~~ 어제~~ㅋㅋㅋㅋㅋㅋ\'

막 이러면서 존내 크게 웃음.ㅠㅠㅠㅠㅠㅠ

사람들 막 쳐다 봄. ㅅㅂㅠㅠㅠㅠ

그러면서 오늘 약속있어서 안된다고 함..ㅠㅠㅠㅠㅠ

다음주 초 쯤에 맛있는거 사달라고 함.ㅠㅠㅠ

내가 알았다고 내 자리로 가고 있는데

뒤에서 또 큰소리로

\" ㅇㅇ씨, 저 약속 안잊어버렸어요. 걱정마세요.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막 웃었씀..































아 ㅅㅂ 내 꼼수를 다 눈치채고 있었씀.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냥 그만둘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