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철야하고 집에와서 와인한병 마시고 잠깐 참선하고 잤는데여
너무 정줄을 놓아놔서인지
아침에 출근해야 한다는걸 잊고 그냥 쭉 잤나봐요;
7시 30분부터 일해야 하는데 작업복 갈아입고 가니까 8시더라구요;;;
지각한건 그렇다치구....
공장일이 안맞아 보인다는거랑
작업하는데 너무 느리다고 얘기가 나왔네요. 붙은거 칼로 때는데
다른분이 하면 10분도 안되서 끝내고 하던데여. 제가 하면 그 작업이 1시간이 걸려요 ;;
테이프 잘라붙이는것두 그렇구....
왠만하면 화를 안내시는 분들인데.... 일이 단순히 열심히 하는것만으로는 안되나봐요....
오늘 이동하는거 6각형 모양에 위에만 테이프 발라놓으라구 했는데 그거 한시간동안 하니까
옆에서 보면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지금은 그냥 잔심부름이랑 작업보조 하고 있어서 괜찮지만 나중에 혼자 일을 맡아서 하게될때 이렇게 하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OTL..... 내일도 출근해요. 어쩌면 일요일도 출근할지두 모르겠어요.
어이쿠 파생투기꾼님 오랫만의 근황을 듣는군요.그래도 열심히 해보세요 . 원래 첨에 다 욕먹으면서 배우는겁니다
시간지나면 능숙해져여
진지하게 거기 고만다녀라.. 근무환경이나 지금 보니깐 사람들도 좀 별루고 아무튼 안좋은 조짐이 보인다. 더 좋은 2교대 공장 널려있다
1ㄷㄷㄷㄷㄷ
올만이군요 근데 제생각에도 딴데 알아보는게..완전 착취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