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나와서 여기저기 전전하다 벌써 32...
최근 4개월간 자격증 4개 취득하고 여러가지 해볼려고 했는데 영 길이 안보여서
수많은 눈초리를 무시하고 지방공장에 취직함
지방공장에 내려온건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서였음
하지만 고질병인 무릎통증이 재발하여 오늘 일 그만두고 서울로 돌아갑니다.
이 무릎병신은 어디로 가야할가요 이제 서서하는일은 거의 불가능한듯
서울 돌아가면 앉아서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들어가서 구타빼고 다 참고 일해봐야겠네요
5일간의 친구도 연고도 없던 지방생활...   씁쓸하네요  
서울을 돌아간다고 해도 이미 동창들과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격차에 화제거리도 완전히 다른 상황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