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개월간 자격증 4개 취득하고 여러가지 해볼려고 했는데 영 길이 안보여서
수많은 눈초리를 무시하고 지방공장에 취직함
지방공장에 내려온건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서였음
하지만 고질병인 무릎통증이 재발하여 오늘 일 그만두고 서울로 돌아갑니다.
이 무릎병신은 어디로 가야할가요 이제 서서하는일은 거의 불가능한듯
서울 돌아가면 앉아서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들어가서 구타빼고 다 참고 일해봐야겠네요
5일간의 친구도 연고도 없던 지방생활... 씁쓸하네요
서울을 돌아간다고 해도 이미 동창들과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격차에 화제거리도 완전히 다른 상황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난 붕어빵 장사나 떡볶이 장사가 왜캐 해보고 싶지 -0-;;
초냉 능력자처럼 맛잇게 하면 연매출 1억도 넘는다능디
32살이면... 번듯한 직장 다니는 친구들은 벌써 자리잡고 결혼하고 그럴텐데.... 격차 벌어지는건 어쩔수 없는듯........ 힘내삼...
4개월동안 어케자격증을 4개나 ㅎㄷㄷ 뭐뭐 땄어요??
자격증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것들인데.. 운전면허1종 대형, 화물운송종사자, 굴삭기기능사, 지게차기능사...
무릎 많이 아프냐 정 갈데없으면 우리회사에서 일하게 하고싶은데 여긴 숙식이 안되서 아깝다
아 힘내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