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6세
28세때 결혼 했다...8년째 횟수로
사고쳐서 결혼한거다
부인 나이 올해 30살
부득이 하게 임신을 하였구 급하게 결혼 하였다.
내스펙은 지방 전졸에 중소기업 다니고
세전 250 받지만 너무 힘드네 처 자식 먹여살리기
돈 없어서 차도 못 굴린다...지금 월세 살고 있다 전세금 마련도 해야 하는데 돈이 없다
정말 이렇게 살다간 미래가 어둡고 깜깜하더라
너희들은 결혼 하지마라 진짜..
지금 심정은 처자식 버리고 부인 버리고 인생 퇴갤 하고 싶음 마음이다
삶이 너무 지치고....
처자식 안낳아도 결혼하면 돈 많이 들어감?
솔까 개한민국에서 연봉 5천 이하가 자식 낳는건 뭐 걍 범죄나 마찬가지
아무래도 돈은 쫌 나가지...한사람이 들어왔으니깐 아이한테 돈 쓰는것 빼고 처가집에 돈 붙여 줘야 하지 바뻐서 한달에 2주에 한번씩 가지 또 2주는 본가 가야 하지 돈 우리부모님한테도 붙여 줘야 하지 이것저것 돈 많이 나가더라 모으진 못하고 적자 되더라
처음에는 젊은 마누라 얻어서 좋았지 맨날 밤에 야릇하게 할수도 있구 근데 나이 먹으니 이제 마누라도 현실을 아는지 돈 안 벌어 오면 인간 대접도 잘 안해주더라 씹알 마누라는 알바 하고 있구 자식은 부모님한테 맡겼어...마누라 피곤하다고 관계도 못한지 한달 넘었다
돈없으면 걍 자식낳지말지..
사고쳐서 아이 임신 된거야 그때 당시 마누라 22세였어 그때는 한편으로 좋으면서 겁났는데 그래도 아이 지우는건 아닌것 같아서 결혼 했지 지금 생각하니 진짜 후회된다.
부득이하게 임신했다는게 콘돔을안끼고했다는건가요???
술먹고 했어-_-그리구 무엇보다 짜증도 나는게 회사도 너무 나한테 안 맞고 정말 지옥 같다 회사 가도 지옥이지 퇴근후 집에 가도 답답하지 정말 갈곳도 없네..
형 힘내세요... 저는 취직후 7년간돈악착같이모아서 결혼해야겠음..
123 나이가?지금 무슨일 하는데??돈이 있어도 결혼은 불행한것 같더라
저는이제 폴리텍전기과입학예정자에요 ㅎㅎ
20대 초반이겠네?
20살이죠이제
흠 왜그렇게 인생을 힘들게 사능거임 -0-?
처가집에 돈을 붙여줘야 하는 이유가 먼지 참궁금함 ( 여자가 20대면 처가집 부모님 연세도 젊으실탠대 )
간간이 명절이다 머다 해서 용돈드리고 옷한벌 해드리고 하는 거는 꽁깃 꽁깃 돈모아서 해드리는건 당연하지만 (다달이 시댁 친정 돈붙이는건 아니라고보는데)
그리 되면 나중에 대한민국가장 ( 님 자식도 님과 똑같은 인생을 살게 될거에요 )
우선 대한민국가장님 ( 당신과 당신 와이프 당신 자식부터 생각하세요)
세전 250에 월급 받으면서 양가 부모님 돈드리고 아기한태 좋은거 해주고 한달에 몃번씩 시댁 친정 다니지 능력도 안되면서 남 하는건 다할려고 하니 -- + 그게 문제인거지
아가....하고 싶어서 하는줄 아셈???처가에 돈 주고 2주에 한번꼴 얼굴 보여주는거...?
안하면 처가쪽에서도 서운해 하고 마누라도 서운해 하니깐 하는거지 집에서 쉬고 싶은데 미쳤다고 처가집 가서 하루 자고 오겠니?
힘내세요 근대 처가랑 본가에 돈보내지마시고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진짜 힘들다고 말하시고 우선 님가족부터 먹고 살아야 합니다 나중에 자식 대학등록금은 어쩌실???????
나중에 중학교 부터 돈엄청 꺠집니다 ,,,,,,,, 학원 학원 보내달라고 엄청 졸라 될껍니다 고등학교 떄는 더 심하고요 ,,,,,,,
존나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껏 뭐했는데 전세도 못하고 있는거냐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다 한달에 100만 모아도 8년이면 7~8천은 모았겠구만
돈이없으면 부모님한테 돈을 보내지말지..능력이있어야 부모도 모시는거지 일단 형이 먹고 살고 그래야 효도도 할수있는거야 그런식으로 살면 진짜 평생 집 못삼
마누라도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정신못차리네 남편이 처가집도 먹여살릴려면 엘리트 남편하고 결혼했어야지 ㅋㅋ 마누라가 문제네 마누라가 진작에 처가집에 퍼주는거 중지해야지
부모가 조력자가 되어주지는 못할망정,, 자식들 월세 사는거 빤히 알면서 최소한 전세살때까지만이라도 도와주지 참,,지 자식까지 힘든거 되물려 줄려고 하나 ,, 가장님 지금부터라도 자식 대학 등록금 매달 조금씩 저축하세요,,,부모한테 용돈 주지말구
졸라 공감가네......결혼해본사람만 아는... 50% 이상은 저러고 산다
크게 답이 있는 상황이 아니네.....................
많이 버네요... 250 이면... 적지 않은 돈인데요... 200도 못버는 사람이 확율로만 따져도 과반수인데... 그게 적다고 집사람이 그런 망발을? 암튼 세상이 미쳐가네 돈 충분히 벌어도 지랄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