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고졸;;

 제작년까지 직장 다니다가 때려치고 생각없이 공시 준비함..

 생활비가 떨어져서 잠시 알바하려고 용역 업체 소개 받아서 일주일정도 다녔는데

 갑자기 같이 일하는 대리가 취직하지 않겠냐고 제의함;;

 공시 준비해야 된다고 뻐팅기다가 결국 2월1일부로 입사...

 솔직히 공시 합격할 자신이 없었음;;;ㅠㅠ 그리고 하는일이 좀 맘에 들었구...


 하는일은 

 자동차 시트 관련된 회사인데...(기아 하청 업체인듯)

 자재관리고... 막 기계처럼 일하지 않는게 맘에 듬.. 쉬는 시간도 정해져있지 않고...

 좀 자유로운듯;; 빡셀때 빡세고 널널할때 신선이고..뭐 그런식...;;

 
 연봉은 보너스 0%에 월 160 .... 4대보험 빼면 150정도..ㅠㅠ 

 현장 끝나고 2~3시간 오버된다고 함ㅠㅠ..(정시퇴근은 5시 30분이고 이시간에 끝나면 보통 7~8시는 되야 퇴근한다고 함

 만약 현장에서 늦게 끝나면 뭐 10시도 가능 ㄷㄷㄷ..뭐 더 늦게는 안되고 내가 차가 없기 때문에..,,,,출근시간은 8시 30분까지)

 요즘은 현장에서 정시에 끝나는 일이 많아서 7시 정도에 퇴근하는듯...

 하나 좋은게 토욜은 점심전에 끝남 ^;;^

 



 회사에 대해 얘기 들어보니 생긴지 3년된 회사고 직원이 10명?? 일용직도 그정도 되는거 같고...

 애기 회사인듯...ㅎㅎㅎㅎ

 작은 회사지만 좋게 봐줘서 넘 고맙..


 어쩌다 보니 공시 보다가 잠깐 알바하려고 했는데 취직하게 됬네요;;

 공갤에서 놀았는데 이제 취갤에 가끔 오려구요 ㅎㅎ;;

 그래도 일찍 퇴근하는 날이나 주말에 공부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