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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나는 올해 수능을 쳤고 수도권정도 가능한 점수가 나왔어

원서를 넣지만 3패를 했지 즉 다떨어졌단 말이야

재수를 해야하는데 대략 비용 고려해보니까 천만원정도가

들더라구 1년 재수하는데 비용이..

지금 재수비용을 생각하니 우리집 월세살거든.. 그래서

엄청 비용이 부담되지만 아버지께서 돈생각하지말고 열심히하라고

재수하고싶으면 학원이든기숙이든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

근데 난 솔직히 연고대 서성한대 까지 갈자신이없어.. 난 고3때 나름 열심히하긴했거든..

한번 패배의 쓴맛을 겪어보니 자신감이 없어졌어..

그리고 나는 공부를 해보니 내 머리가 그리좋지는 않은것같아..

그래서 집안 사정도 안좋은데

고졸하고 자격증이나 그런거 따놓고 취직일찍할까 생각중이야

아니면 폰팔이나 보험이런거 내가 공부머린안되도 입은 살아있다는 소리많이들어서

서비스직종에선 그래도밥은 먹고살것같은데..

요즘 대학 인서울 나와도 취직 잘안된다던데

재수천만원 대학4년 5천만원짜리 졸업장 따놓고 취직못하면 고졸만도 못하게되잖아..

난 아직 사회생활이란게 알바를 빼고 해본적이없어서

대졸과 고졸이 무슨 취급을 당하고 사회에서 고졸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서러운지 잘몰라..

지금 집안 사정 신경쓰지말고 죽어라 해서 내 한계를 넘는 대학을 가도록 노력해보는게 옳은것일까

고졸해서 집안에 좀더 보탬되고 집안 경제에 피해안주는게 옳은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