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직업들이 차암 많다.

그 직업들을 크게 7가지로 나누면
대기업사무, 대기업생산, 중소기업 생산, 중소기업 사무, 기타 자영업, 3D업, 전문직 이렇게다.

<대기업 사무직>

삼성부터 시작해서 이름만 들으면 아는 100대기업
대졸초임 뉴스같은데서 봤듯이 4천 ~ @ 정도다.
앉아서 일하지 뽀대나지. 상여금 쩔지 복리후생 좋지.
들어가려면 SKY급 아니면 중경외시 서성한 급 되야 갈 것이고
학점 어학 자격증 어학연수 봉사활동 공모전 모든게 갖춰줘야지 갈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들어갈때는 모르지만 진급하고 과장급 까지 갈라면 피똥 쌀거다.
아니면 이직 존나 하거나 40~45 정도에 명퇴당하겠지 어쩔 수 없당.
팔팔한 새퀴들이 매년 전국에서 쏟아지니까

물론 공부 존나 많이 해야되는 의사, 변호사, 세무사 7급공무원 등등 이런댄 대기업 사무직으로 분류하면 된다.

<중견기업 사무직>
대기업을 바라보는곳.이지
연봉은 저거보다 조금 낮을거구 복리후생이 좀 떨어질 것이다.
물론 들어가는 애들은 중경외시나 서성한에서 스펙좀 딸려서 눈높이 낮춘애들과 인서울 4년제들이 스펙 쌓아서 들어갈려는 곳이지

<중소기업 사무직>
지잡 4년제, 인서울 하위권 4년제 애들이 가는곳 야근 쩐다.
비젼은 없고 연봉도 낮다. 하지만 4년제 나왔는데 생산직 할 수는 없고 경력좀 쌓고 중견기업으로 이직할려고 가는것이지
여자라면 여기서 30대까지 개기다가 남자 잘 만나고 결혼하면 됨.

<대기업 생산직>
여기엔 두가지가 있는거 같다.

S급 : 포스코, 두산, 현대, 석유회사 등등
초봉 4천500백 이상이다.
이런대는 고등학교 내신, 출결, 성적, 전문대 학점, 자격증, 봉사활동 정도 본다.
근데 애미없이 연봉이 존나 높은 이유는 나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노조가 캐사기급이라 그렇고
저런 회사들은 매출이 장난이 아닌거다. 그리고 화이트컬러 보다 블루칼라 의존도가 높아서 그런다.

A,B급 : 삼성, 엘지, 제일모직, 이노텍, 하이닉스, 등등 대기업 계열사들
이런대는 그나마 S급 보다 들어가기 수월하다 하지만 정년이 보장이 안된다.
초봉은 3~4천 사이
 
<중소기업 생산직>
좆같다. 그냥 좆같음
컨베이어 벨트에서 똑같은거 하는대는 애미없음 하지마라
대신 1년지나고 5년지나고 월급이 20~50씩 오르는곳은 좋다.
대신 그럴수록 더 힘들고 정말로 기술이라는걸 배우는곳이다. 이것을 잘 선별해야 한다.

<기타 전문직, 서비스, 유통, 등등>
고졸, 전문대, 지방4년제 등등  두루두루 가는거다.
간호사, 물리치료사, 안경점원, 치위생사, 등등등 세상에는 많은 직업들이 정말로 많다.
3D업종  고물상, 막노동, 단순노무들,  서비스업매니져, 백화점점원, A/S기사 등등등

이런 업종들은 누구나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사람들이 나와야 한다.
물론 자기의 흥미, 적성상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그걸 가르는건 우리가 살아온 길 바로 학력이다.

개나소나 대기업 사무직  할 수 없고 개나소나 고액전문직을 할 수는 없지안냐

학력으로서 저런직업들을 못 갖게 하면 자연스럽게 직업의 매트릭스상

기피하는 직업들을 할 수 밖에 없다. 왜냐 먹고살아야 하니까

자신의 인생의 표본인 이력서 이걸로 직업을 구하는데 있어서
좋은 직업들(대기업사무들을 비롯한 고액연봉 직업들)을 갈 수가 없다면
굶어죽으면 안되기 때문에 중소기업 생산직을 가야되는거고 막노동을 하는거고 피시방 알바로 살아가는것이다.

우리는 학창시절 부모님들이 항상 말씀하셨다. 공부가 제일 쉽고 공부 잘해야 성공한다고.
우리는 별로 귀담아 듣지않고 살아왔었지.
그 초등학교때의 중간고사 고등학교때의 수능성적, 대학교때의 학점등이 따라오면서
이력서란게 만들어지고 직업이란게 선택이 되고 인생이 결정되는거다.
학창시절 병신소리 들으며 공부햇던애들은 좋은직업 갖는거고 담배피고 양아치짓 하는애들은 3D업종 갖는거다.
그리고 이 직업 피라미드 체계는 50년 10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왜냐면 사회에는 무수히 많은 직업들이 필요하고
나쁜직업, 좋은직업들이 나누어져 있고 그 직업들의 수요와 공급은 정해져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