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졸업예정인 학생입니다.

*산서비스라고 시설관리.경비.아웃소싱.기타 업종의 영업관리쪽에 합격하였습니다.

원래 거기가 삼성물산에서 몇 분이 떨어져나와서 아웃소싱업체로 차린거라고 하더군요.

근무시간 주5일에 연봉 150이 16번이니까 2400정도 된다고 합니다.

일단 사원수 300이 넘는 중견기업이고요.

사업내용은 근로자파견 및 시설경비업입니다.

저는 영업관리로써 하는 일은 현장에 파견된 파견직 사람들을 관리하고 채용하는 업무라고 합니다.

제가 원래 인사나 마케팅을 생각해오던 사람이었는데 이런 업무가 비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인사나 마케팅쪽이 아니더라도 여기에 영업관리업무가 나중에 경력을 쌓고 비전을 본다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계속 아웃소싱업체의 영업관리업무나 해야되지 않을까요?

주위에 물어봐도 반응들이 반반입니다.

현장에 파견직사람들을 제때 채용못하면 욕 얻어먹고 현장의 인원들에게 동쪽을 말하면 서쪽으로 향하는 등 이런게 답답하다는게 애로사항입니다.

지금 제 스펙에 저 정도 연봉이면 나쁘지 않지만 미래를 내다볼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제가 여기로 가야하는 걸까요?인생이 걸려있습니다.올해 나이 29살입니다.ㅠㅠ

아래 사이트를 참조해보시구 진정으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jobkorea.co.kr/List_GI/GI_Info_Read.asp?C_ID=iho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