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기업 사무직다니는데
9시출근에 6시퇴근 2년차 연봉 4500대임
참고로 우리회사는 성과금 3달씩 쪼개서 줘서 연말된다고 목돈주고 그런건ㅇ업어
여가시간 존나 많아서 6시끝나고 회사근처 헬스가서 운동하고 마누라랑 영화라도 한편볼 시간된다,,
지금 임신햇는데 퇴근하고 집에가서 돌봐주고 처가집 델다주고,,장모님 만나서 같이 저녁이라도 먹을 시간됨.
빨간날은 다쉬고, 격주토요일 휴무다. 작년에 결혼할때 대출받아서 아파트 샀는데 집값올라서 존나 기분좋다.
친구들 연락오면 퇴근하고 잠깐모임도 들리고 여튼 지금생활 굉장히 만족한다,,
나는 좆문대 졸업+편입해서 대기업 입사했음
친구는 좆문대졸업 교수추천 삼성전자 생산직입사
물론 돈은 좆나 많이 벌어,,연봉 5000이상임, 결혼은 나보다 1년빨리했음
자주 연락하기 힘듬.전화해도 현장들어가면 못받음,,퇴근시간 들쑥날쑥
마누라 임신할때 존나 힘들었단다, 공장근처에 신혼집 구함,,시내랑 멀리 떨어져있음
새벽에 일가면 마누라 혼자 우울증걸림,,(실제로 고민상담했음)
지방이라 마누라 친구들아무도 없음,,친구놈 아침에 와서 새벽출근이면 무조건 자야함
그떄동안 또 마누라 혼자 조용히 거실에만 있어야함,,일요일 출근할때 있음
명절 다 못쉼,,,당직걸리면 출근
나도 인생살면서 느끼지만 돈이 다가아니다,,친구도 자주 전화와서 그만두고 딴거 하고싶은데
장사같은거 할려고 해도 불안해서 못그만둔단다,,,가족들이랑 같이 못있어서 너무 미안하고
마누라한테 진짜 미안하다네,,,인생은 돈이 다가아님,,
돈은 어떻게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함,,,
그냥 하도 돈돈하길래,,답답해서 적어본다,,
결론은 스트레스 덜받고 돈도 어느정도되는 공무원이 최고다 ㅋㅋㅋ
현실적인 글.. 근대 일단 취업하고봐야함
편입이 잘도 대기업 갔네??? 나이는 몇이고 공대였나?
중경외시도 대기업 가기 어려운판에...
삼성전자 생산직은.. 살인적인 잔업이 많아서 힘듬.. 개인적인 경우는 주 40시간 근무 칼퇴근이다... 한달에 10시간 남짓 잔업할때도 있지만..
생산직님들은 연봉드립안하는게좋죠. 전부 2,3교대,추가근무 하면서 5000가져가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