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미래에대해 모르겠네 ......
군대있을때 나가면 되겠지하면서 맨날 공차고 운동만 개같이하다가 나와서 멀해야될지 모르겠어..
일단 복학은 2학기인데 넉넉잡아 8개월정도 시간남는데 ..... 내가 지방대 법대생이라 이거 주변 여자동기애들 보면 벌써부터 공무원준비하러
서울올라가고 그러더라고.. 과가 그렇다보니 거의 공무원... 나도 공무원 준비해야겠지...
마땅히 뭔가 꿈이업어... 어느순간부터.. 주변에선 내가 장남장손이라 그런지 기대치는 엄청나고......
이번 설날때도 참 그렇더라고 내가 뭔가 한자리는 될꺼란식으로 말해서 .. 좋게말하면 관심인데 .. 부담스럽더라고 ㅠㅠ
누구는 한의대갓다더라 하면서 죽겟더라고 ㅋㅋ
돈떨어질때마다 알바깔짝깔짝하면서 버티고잇는뎁... 그래도 부모님한텐 손벌리기미안해서 ...
군대가기전에 공부하다가 거의 2년정도 손놓아버렷는데 ... 공부가 답이겠지..
이거 학교를 계속 다녀야될지도 모르겠어........ 중퇴해버리고 공무원준비할지.. 동기한명은 자퇴하고 부산가서 경찰준비하던데..
제일 내가 답답한건 머가 되야될지 모르겠다는거야 ..ㅠㅠ 목표가업어시발 병신같지만 ㅋㅋ 어느순간부터 이렇더라고..
형님들 인생조언좀해줘...... 내가 중고딩때부터 인생얘기 이런거 존나좋아하는데 ... 그때이후로 나에게 충고해주는사람이 업더라....
전체적으로 제인생 조언좀해주십시오...... 진짜 답답합니다 ㅠㅠ학교를 계속다녀야할지부터......8개월동안 공부해야겠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형들 새해복많이받고..
음.. 나도 정말 몇년동안 방황을 하면서 스스로 하고싶은것이 무었인가 찾아다녔는데.. 사회 밖에서 그걸 찾는다는건 조금 힘들더라고..
대학들보면 적성검사니 직업검사니 유,무료로 할수있게 준비되어있는곳도 많고 그러니.. 그런 검사를 참고해보는것도 좋고.. 이런저런 직업, 혹은 직업 훈련 들을 체험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봐..
그게 아니고 무조건 공무원준비.. 뭐 결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최소한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는 알아야.. 그에 맞는 공무원이라도 하지않을까 하는게 내생각이야
형님 감사합니다. 고딩때부터 머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저희집이 잘사는편이 아니라서.. 동생2명도 대학가야되서
일단 대학교는 계속 다니는게 낫겠죠? 영어는 기본이라해서 다시 단어외우고있습니다 ㅠㅠ 죽겠네요 2년동안 공부좀할껄
선배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