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중에도 그런 친구가 있지.

조선소에서 생산직으로 일하면서 돈 많이 받는다는 친구...

이번에 설 날 동창회에서 만났는데..



나보다 연봉이 몇백 더 높더군

물론 그 놈은 일한지 몇년 되었고

나는 작년에 건설회사 정직으로 취업해서 이제 1년차.

강남 본사에서 플랜트 설계쪽에 근무


그 놈의 근거없는 자신감과

입을 열때마다 나오는 무식한 소리들을 보면서



\"돈 많이 버네~ 이야~ 멋있다~\"

라고 말해주고, 실소를 머금고 테이블을 옮겼다.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준 차이가 나서..

역시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다.



그래 생산직으로 근무하는 놈들은

그렇게라도 자위하지 않으면

인생 어떻게 버티겠냐

그러다가 점점 틀 안에 갇히고

몇 년후에도 똑같이 돈자랑이나 하고 있겠지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