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딱히 내가 무거운거 드는게 아니라 몸은 편한데..

기사놈들하고 맨날 싸워야되고  (기사들은 빨리빨리 주고 가야되니깐 막 아무데나 놔두고 가면 그것땜에 싸우는게 비일비재..)


아 이거 말고도..

무슨 설날하루 쉬게하고 일을 계속 나오게 하냐..

그것도 아침일찍


지금 일한지 4달정도 됐는데..

하루만에 때려친놈 벌써 4명..

내가 유일하게 4달을 채워가는중인데..


계속해서 호봉이 올라가게되면 돈이 계속 오르지..

근데 이일을. 오랫동안 할수있을지가 의문이다..

월~토까지 일하는건 원래 기본이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ㅅ ㅂ 11시야.. 자면 또 출근이고..

일요일은 가끔? 한다고 했는데

지금 4주째 일요일 계속근무 ..

월급은 220~230 정도 받는거같은데

이게 실제로 보면 많이받는게 아녀 ..

\"일한만큼\" 받는거지..   한달에 한번쉬고 저거받으면 저게 많이 받는거냐..

진짜 점점 하기가싫어지고 인생이 짜증이난다..

나이27..  막상 또 나와버리면 .. 어디 갈때도 없고

물류가 이게.. 기술도 아니고

그냥 그냥 꾹참고 하고있는거여 ㅠㅠ


이거 도데체 나 어떻게 해야되냐 나올꺼면 지금 빨랑 나와버리고 새일을 빨리찾는것이 나을거같은데..

나오면 막막할꺼같고 미치겠다 ㅠㅠ


님들아.. 어디 일을 들어올때는 꼭 잘 알아보고 들어오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