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 보니까 가관이다 ㅋㅋ 개나소나 다 전졸횽 붙잡고 시비걸어서 홀로 외로운 싸움을 했구나..

근데말이야 전졸횽..

횽한테 시비거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자기 위치나 직업을 내세우고 있잖아? 제법 그럴싸한 걸로..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그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그런걸 일단 깔아놓고 횽을 공격한다는게
그정도는 되어야 횽을 깔수 있겠다는 계산이 보이는거 아닐까?
다시말해 횽을 무시하려 들어도 결국 그게 횽을 무시하지 못한다는 반증이 되는거지.

그리고 두번째로 전졸횽의 글들을 보면 자신의 현재 포지션(대기업 생산직)의 인식 제고에 필사적으로 보여.
이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나도 처음엔 보면서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열등감이 강할까?\" 라고 생각할 정도였거든.
\"자기자랑\"이 아니라 \"자기가 속한 집단에 대한 자랑\"을 통해 자신을 돋보이려 하는게 그렇게 보였다는거지.

하지만 횽을 계속 지켜보면서 깨달은건 횽은 자기가 대단하게 보이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무지하게
노력해서 얻은 것들이 평가절하당하는게 싫고 무서운거야. 그리고 이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당연한 심리고.

그런데 이제 그만해도 될거 같아. 왜냐하면 이게 형의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거든. 그런 횽의 행동을 보면서
사람들이 거길 공격 포인트로 잡잖아. 처음에 내가 그랬던것처럼 착각하고는 집요하게 파고드는거지.
적어도 취갤에서만큼은 전졸횽은 그럴 필요가 없어. 형을 어느 정도는 대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나도 흔히 말하는 대기업 사무직인데, 횽을 보고 느낀게 많아. 서론 생략하고 간단하게 정리해서 말하자면 
\"아, 저렇게 열심히 노력하니까 같은 신입에다가 생산직인데도 나보다 연봉이 더 많구나.\" 
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돈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내 나름대로 몸값을 올릴 생각을 하게 되는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고 있어. 지금 계획대로만 된다면 3년 후에는 지금 전졸횽 연봉 정도 받을거고,
10년 후에는 그 두배 정도 받겠지만, 내가 미래에 그렇게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지금 전졸횽을
무시하는건 진짜 웃기는 일이지.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전졸횽 힘내! ㅋㅋ

한마디 덧붙이자면, 횽을 까던 사람들이 내세우는 것들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횽은 꿀릴게 없어.
거짓이라면 진짜 그건 한심함을 넘어서 불쌍한 잉여인생인거고,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람들은 아래만 보기 때문에 횽보다 못한 사람들이야.
위를 보며 끊임없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서 커리어에서 Big Jump를 노리는 사람이 아닌,
아니면 횽처럼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고 긍정하고 사는 사람도 아닌,
자신의 현재에 만족이 아닌 안주를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결핍을 느끼기 때문에,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보면서 자위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자기 아래로 비하하려 드는
찌질한 삼류인생들이기 때문이야.

글을 좀 길게 썼네 ㅋ 눈치보면서 열심히 썼으니까 전졸횽은 꼭 읽어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