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엄마 어릴적 집이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해서 아빠는 중학교 중퇴에 엄마는 고등학교 중퇴

학교 중퇴 후에 별의별 노가다를 전전하다가 현재 아빠는 나이50이 넘었는데 화물차 운전하면서 맨날 아프다고 징징
엄마는 식당 알바하면서 포장마차까지 투잡으로 뛰지만 삽질하는거 같음

나는 2011년 1월까지 백수 무일푼 잉여 생활하다 결국 2교대 생산직에 투입 


우리 집안이 대대로 가방끈이 짦은 집안이라 자식새끼들한테 공부하라는 소리를 안했고 

실제로 공부 안했슴 나를 비롯 동생색히들은 나보다 더 심함 돌대가리들이라

이색히들 학교 졸업하면 답없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울 집안에서 대학은 딴나라 얘기임 저축을 할 수 없는 집안 경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장남 파워로 집안에 가난을 몰아내고자 2교대에 뛰어들었지만 아 씨발 앞이 캄캄해 시발

내가 가난이랑 맞짱떠서 이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