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대기업 에 목매지
대기업은 시스탬상으로 직원을 보호하잖아.(빵빵한 각종 수당 및 퇴직금등)
또 정말 신의 직장인경우는 강성 노조를 보유하고 있어서. 근로 조건이 너무나도 좋아.
이 두가지만 가지고도 충분한데
우리나라는 대기업위주로 산업군이 편성이 되어있는 경우가 다반사 이기때문에 일하기도 수월하지 흔히들 말하는 갑의 위치니까
또 각종 복지해택은 얼마나 대단해...
능력있고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선배들에..
정말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조건이지..
그런데 그에 비해 중소기업은 아주 웃기고 족같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야
그중 가장큰게 보상의 문제인데
동일하게 열심히 일을 해도.. 대기업은 그런 보상이 아주 효율적으로 주어지지.. 그런데 중소기업은 그런 보상이 적절히 이루어지기가 힘들어
그렇기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잘 판단해서.. \"이업무가 현재 내가 재직중인 중소기업에서 보상은 적절히 안하지만 추후 내 능력으로 이보다 더큰 보상을
이룰수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까지 해야되. 또 그런 업무를 자기가 하고싶다고 하는것도 아니니까 그에따른 철저한 밑준비까지 해야되지
\"내가 이 업무를 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연수를 가고싶습니다. \" 대기업같으면 이런걸 시스탬이 기획하고, 준비하고 이런걸 해주는데
중소기업은 그런거 없는경우가 많다. 그러니 스스로 연수를가던 지랄을 하던 알아서~
가령 내가 회사에서 특허실무를 익히고 싶다. 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너를 시켜주지는 않으니까. 스스로 직접 특허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아놓는다던지.. 스스로 특허를 출원해봤다 이정도는 실적이 있어야 너에게 특허실무를 맡겨주니까.
물론 니가 하고있는 기본업무는 할사람이 따로 정해지지않았으니까 겸해서 해야되는거고..
니가 특허 출원을 했는데 등록실패를 했으면 그 책임도 니가 지는거고..
이렇게 일이 진행 되니.. 야근을 안하고 배겨? 중소기업은 인력이 부족해도 일이 계속들어오는 스타일인 경우가 많은데
시스탬이고 선임이고 나발이고 지앞가림하기도 벅차죽겠는데 니일에 관심같은건 없다. 철저하게 개인주의지..
오히려 요구하는 조건에 못맞춰주면.. 쌍욕같은거 듣기도 일수고.. 비인격적대우도 비일비재하지
내가 저새끼를 써먹어야되는데 저새끼가 못하는만큼 내가 해야되거든..
혹시 잡일에서 좀 벗어난 짬좀찬 후배 1,2년차쯤되면 슬슬 핵심실무를 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때 상사가 하는말중 가장무서운말이 저거잖아 \"알아서 잘해~\"
알아도 안알려준다.. 안그럴것같지? 직접당해보면 그제서 알거다.
어지간히 성격좋은 선임아니면. 알아도 모른척하는게 왕도라는걸 알아
내가 알려줘도 저색기 고마워하지도않고, 대가도 없고, 익숙해지면 내자리가 뺏기는데 쉽게 알려주고싶겠어?
뭐 회사에따라틀리지만.. 보통 잔뼈굵은 오너밑의 사원들은 초췌해질수밖에없어..
사원들을 쥐어짜낼수록 내배가 불러지는데.. 싫은소리를 하던 아부를 한번이라도 떨던 오너들은 그냥 오늘을 부려처먹기만 하면 되거든 ㅋㅋ
회사가 적자래 그러면서 전직원 임금 20% 삭감이란다
그러면 그게 무슨소리냐 나갈넘들은 나가라 이소리야. 솔찍히 우리임금삭감된건 아는데
임원진 삭감된거는 레알인지 아닌지 누가 확답할까
또 웃긴게 30대 중반 넘어가면 쉽게 이직할생각 쉽게못한다. 그럼 20%삭감 감내해야되는거야. 말이 20%지.. 직접당해보면 완전 뼈아프다
더웃긴건 언제까지 삭감이라는 이야기도 안해주는경우도많아. 쭉가는거지 ㅋㅋ
기름값 올랐음올랐지 떨어지는거 봤냐 그런거랑 비슷해.. 중소기업에서는 아주 신물나게 비일비제하다
그 와중에 정말 회사에 필요한 넘들이 나가겠다고 하면서 오면 그제서야 그넘한테만 이ㅈㄹ 떠는거지
\"자네만 삭감인원에서 제외해주고.. 일년더 근무해주면 그때 회사에서 차한데 뽑아준다\"
이래놓고 동료들한테 삭감안됬소 이야기 못해. 자기만나쁜놈되니까
그러니까 경영자들이 그런점을 얼마나 악용을 잘하는지 뭐.. 이건 말로 표현할 수준이 아니야
뭐이런 개수작 뿐만아니라.. 사원들끼리 이간질 부추기고, 노조라도 생길성싶으면 별 개수작을 다부리는게 중소기업이거든..
내가 너무 디테일하게 경험한게 아니라면 말이야.. 노조싫어하는건 대기업만 그런게 아니야..
중소기업에서의 직장생활은 그야말로 전쟁이야.
그러니까 중소기업에 신입으로 어딜 들어가도 너무 티나게 잘해도 미움받아
군대에서처럼 중간 딱 중간만 가지고.. 꾸준히 필살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되지..
내 업무를 다른 어떤넘이 할줄 알면.. 사장색기들은 기똥차게 그걸 잘 파악해서 나를 내쫏을 생각부터 하거든.. 그런 정글같은 곳에서
무슨 동료애같은게 생기겠냐 틈만나면 이직할 궁리들 하는거지 ㅋㅋ
그러니 생산물의 퀄리티도 좋을수가없어
내 밥줄 쉽게 공개하고, 서로 업무공유 원활하게 하겠냐?
적당히 대충 돌아가게끔해놓고.. 모른척하는거지
아이디어 도출? 조까라마이싱이지 ㅋㅋ 미쳤다고 내 금쪽같은 아이디어를 공개해
또 일이 존나 잘못되면.. 밑에넘들이 죄다 총알받이 하는거지 ㅋㅋ
어차피 밖에나가면 안볼텐데 상사넘들이 멋있는 역활안해. 니가 족같으면 니가 나가라 이거지 ㅋㅋ 카바처주고 이런거 없다
그래놓고 술먹을때면 꼭 아랫것들 도열시켜놓고 멋있는척 폼나는척은 존나게 하지 ㅎㅎㅎㅎ
보면 기계설계하는 회사들이 이런 스타일이 많아. 그러니 너나 나나 뼈빠지게 능력키울 생각하는거야 생존의 문제거든..
누가안시켜도 체력관리존나하고.. 보약처먹고 아침마다 녹즙시켜먹고...
그렇게 하루이틀 버티다보면 2,3년쯤 지나면 그제서 눈이좀뜨인다던데..
어떻게 먹고살아야할지 그런건 보이는것같은데.. 족같은 중소기업은 어딜가나 참 변하질않네
어제는 SKY 나온 인문계 30살 아저씨가 총무한다고 ERP 쓰는거 배우고 앉아있는꼴도 참 보기 씁쓸하고..
새로온 신입이 허리가 안좋은거같은데 짜르냐 마냐, 산재를 해서 써먹냐 마냐 이 ㅈㄹ 하고있는 꼴 보기도 족같고
그에비해 대기업은 좀 낫지. 시스탬적으로 갖춰진게 있으니까 레일만 따라가면 되는거야
레일만 따라서 열심히 일만하면 되는 그 환경.. 내생각에 대기업은 그게 참 좋은것같아
온실속에서 계획되어 자란 식물과
정글에서 무차별적으로 자란 식물
그 둘의 차이인데.. 오늘따라 중소기업의 족같은 면모만 유난히 눈에밣히네
나중에 좋은점 따로이야기할게
대기업은 업무 지원능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굳. 가능성있는 애들 뽑아놔서 기업의 성격에 맡게 교육시켜서 써먹음. 중소기업은 그런 여력이 업ㅂ엉. 물론 특출나게 잘하는넘들도 있지만 그런넘들이 있으면 나 같이 밑밥 깔아주는놈 도 있는 법이니. 난
어쩃든 좋은글임 추천
대기업의 직장생활도 중소기업이랑 비슷한 부분이 꽤 많은걸로 아는데!? 위엣놈이 밑에놈 등꼴 쪽쪽빨아먹고 자기자리 치고올라올까봐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즤랄만 존나게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