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다녀오고 뭐하고 하다보니 나이는 26에 자격증이라고는 운전면허증밖에 없네요..
취업생각없이 매일매일을 알바를 해서 하루하루 써오는 생활을 반복했는데요..
이제 진짜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마땅히 내세울게 없네요..
인문계 고졸에 자격증이라고는 운전면허증에 군필자라는거 밖에는 없고
아르바이트도 편의점, DVD방,술집서빙 밖에 없네요
한심한거 알고있습니다,, 저축한 돈도 없구요,,
뒤늦게 정신차리고 좀 미래를 위해 지금이라도 열심히 사려보려고 하는데요,,
물론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빠르다고들 주위에서는 조언이라고 해주는데 전 늦었다고 생각하면 그건 진짜 늦은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치만 이대로 알바만 하다가 30대 40대가 될순 없기에 좀 꿈을 꿔보려고 합니다.
저 내세울거 없는 제 스펙에 고민고민한거는 외식업체에 스태프로 들어가서 경력을 쌓아서 취직하는것과
대형마트에 축산쪽에서 일을배우며 그쪽경력을 쌓고 거래처도 소개받아서 나중에 축산일을 하는것을 생각중인데요
물론 보시고 욕하시는 분들도 많을거 압니다
그치만 공부도, 미래에 대한 고민도 없이 살아온 저로썬 굴리고 굴린것이 저 2가지 이거든요,, (친한형님의 조언이 크긴했습니다)
저보다 많이 고민해본들이 많을거라 믿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박명수가 말한거 못들었냐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진짜 늦었다고
근데 26살이 늦었다고 생각하는게 좀 오바같긴 하당
뭔일을 하든 끝까지 버텨 끝까지 버틴놈이 이긴거라고
우리선생님 \"늦엇다고 생각될때 진짜늦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잉여시간줄이고 필요한거에..\"
전문대라도 가는 게 어떠냥? 취업 위주로 해서다가...
대학 못가면 격차는 점점 벌어진다 전문대라도 가라...취업하고 학사 학위 따고 그렇게 코스를 밟아 보던가
내 생각에는 축산일은 지금도 보면 알겠지만 구제역 등 너무 변수가 많고 육체적으로도 힘든 일이야..그에 비해서 외식업체는 앞으로 우리나라 경기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경제 사정에 따라 소비가 늘어날거고 갈수록 외식 비중도 높아질테니 가능성 있는 분야라고 생각되고..ㅇㅇ 전자를 추천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이런데서 들은 남 얘기는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하고 횽 중심을 가지고 횽 생각대로 움직여야 한다는거!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