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알아보는데 면접보기도 힘들더라. 그리고 졸업하고 나서 2,3월 되니까 친구들이나 형들 취업햇다는
소리들으니까 조바심나기시작하는데 이모가 일하는 청사에서 전기야근 해보라는데 연봉너무짠데
경력 늘면 돈더받을거같다고 해서 부모님말 듣고 들어왓는데 처음가서 일가르쳐주는 형 하는말이
여긴 노인네 천국이라 노인네들은 쉴생각만하고 조금이라도 젊은사람들이 일많이하게된다고 하더라.
아무는 야근하고 처음엔 이일잠깐 할꺼라 생각했는데 일하는 형들이 다들 나도 여기서 잠깐 일하려고했다가
4~5년째 여기있다고 여기서 허송세월 보내지말고 공부해서 빨리 다른자리 찾으라고 하더라.
원래는 내가 게임기획쪽이나 프로그래밍이나 플래시쪽에 흥미가있어서 이쪽공부를 할려는데
프로그래밍 씨언어나 자바 그리고 플래시 액션스크립트도 어려운거 한번 풀면 푸는 재미에 진짜 재미있어햇는데
중급오니까 이거 못해먹겟더라고 내가공부 잘한것도아니고 수학관련된것도많고 영어도 기본으로 잘알아야하고.
대학생때 교수님들이 니 적성이 이쪽에 맞는거 같다고 독학보다는 학원다녀서 구체적으로 하는게 좋을거라고 하시는데
우리집이 진짜 가난해서 부모님들한테 학원비달라고 말못하겟더라 그래서 그냥 책으로만 공부하니까 더이해가안된거같아.
아무튼 그래서 야근하면서 게임할때도 많고 운동도 해보고 공부도 토익도 해보고 프로그래밍도 해봣는데 독학으로 해서 그런지
도저히 못하겟더라. 그래서 그냥 시간만 보내고있엇는데
친구들 만나면 직장이야기 나오면 말도 못하겟고 야근이라 만나지 못할때도 많으니 친구들하고도 멀어지더라.
그래서 친구들 만나고나서 내가 앞으로 뭘해먹고 살아야하지 진짜 고민햇는데 같이 일하던형이 야근하면서 공부하고
자격증따서 회사 그만둔다고하더라 요즘 소식보니 선임은 했는데 그형도 실무를 못해봣는데 같이일하는사람중에 현장하다온사람이라
일잘하는사람 있어서 그사람 월급더주고 일배우면서 같이 회사다닌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너도 자격증 따면 최소 연봉500은오른다고
해서 어차피 이제와서 다시예전거 공부도안되고해서 전기 선임 공부시작했어
근데 내가 봐도 의지력 딸리고 집중력딸려서 회사다니거나 집에서 진짜 공부안되더라 집에가면 책을 피고
인터넷으로 정보좀 얻을려고 하다보면 어느세 인터넷만 하고있게되 그래서 나는 무조건 독서실 아침에 가서 오후5시까지 공부했어
첨엔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도 책피고 공부하다가 눈이 더피로해지는거 같아서 그냥 요약집만 출퇴근하면서 보고
회사에서는 주간에는 잠깐잠깐 하고 저녁에 좀더 집중해서 보고 그러면서 필기 공부했어
절실해서 그랬는지 전기자기 보니까 벡터 와 스칼라 미분적분 나와서 또 암담했는데 어찌저찌 동영상 보면서 억지로 이해하다보니까
푸는 문제에서는 적용할수있게되더라 그리고 회로쪽은 전부터 어느정도 하던쪽이라 금방 이해해서
처음볼땐 가볍게 문제유형 파악한다 생각하고 봐서 안되고 두번째에 붙었어
필기를 처음 공부할때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하는데 한번막혀서 답보고 이해했는데 몇장넘어가면 비슷한문제 에 또막히니
미치겟었는데 반복적으로 보니까 2회 시험볼때쯤엔 이제 문제랑 답만보면 안풀어도 답이 바로바로 연결되더라
.
그리고 실기를 또 공부하는데 이번에도 1회는 유형파악겸 가볍게 보고 2회때도 봣는데 어렵긴했는데 몰르는 문제도 일단 주관식이니까
비슷할거같으면 틀린거같아도 무조건 다적었어 그리고 결과보니 1점모잘라서 탈락. 이때진짜 미치겟더라 딱1점만 더맞으면 되는건데 ㅜㅜ
그리고 이때 붙으면 좋은자리 선임바로 할수있는 자리 생겨서 좋았는데 못따서 놓쳤지 그래서 3번째볼때는
될거같긴한데 또 떨어질까봐 시험전주 1주일 동안 휴가내서 독서실에서 살았더니 시험보고나니 합격했지.
그리고나서 선임자리도 알아보고 했는데 바로 구해지지도 않고 내가 바로 선임걸어서 잘할까 고민이되서
우선 경려부터 채우자 하고 2년넘게 아직 회사 다니다가 이제야 다른자리 알아보게 되었어.
올해가 마지막 20대니까 30대가 될때는 좀더 안정적으로 일할려고.
아직도 실무경험적어서 고민은 되는데 지금 팀장님이나 선임건 주임님보면 실무도 잘알고 이론도 잘알아서
내가 저정도로 할수있을까 고민도 하는데 가끔 순간정전때나 일부작업은 짬이생겨서 그런지 내가더 잘아는경우도 있더라
뭐 이게 내 과정인데 도움될지도 몰라서 올려봣어.
참고로 시설관리 일하는 사람들 보면 야근할때 시간널널한 경우 많다보니 놀거나 게임하거나 하는사람들 많아
야근이라해도 잠도 대부분 집과 크게 다르지않게 편하게 잘수도있고..
그런데 정말 교대 근무하면서 느끼는데 교대근무하면 시간이 2배로더빨리가는거같아
진짜 시설관리 귀찮더라도 실무일하는데 따라다니면서 실무를 익히거나 공부를 하는게 좋을거야.
주변에보면 실무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데 자격증 못따서 고민하는사람도 많이보이더라.
직훈다녔다는 내 친구 이야기 또 해보자면은..금마 직훈 다닐때 너가 얘기한 그 아저씨들같은 사람들도 많았대 전기일하다가 자격증 딸려고 왔는데 이론하나 깨우치는데 몇달걸려서 엄청 고생하다가 막상 이론트이니까는 실기시험 볼때 후딱 끝내고 바로 퇴실했다 그러드만 물론 결과는 합격
너도 실무경험이 적은것도 아니니까 너무 기죽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네 그리고 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보다는 너가 지금 갖고 있는 스킬들을 요구하는 회사들도 분명 있을거라보고..근데 산업기사같은 경우도 수학능력이 많이 요구돼? 난 중1때부터 수학 바로 포기해서;;
수학능력이 많이 필요하지않은데 있으면 좋지 사실 응용능력이 중요한거같아 공식을 외워도 공식에 대입할 수를 모르는경우가 많은게 이론위주인사람의 약점이고 실무한사람중에 일부는 그냥 외워서 어느정도 전압이면 대충 적당히 굵은거 써서 하고 그러더라.
형 근데 왜 재직중이었으면 재직자환급으로 학원다니지그랬어 거의공짜인데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