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체질 때문이었어요. 땀...땀...

저 땀을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거기나왔던 사람 잘안봐서 모르겠지만 여튼 비슷하게 흘릴거에요.

심리적인 요인인지 진짜 힘이 들어서 그런지는 저두 모르겠어요.

 비오듯이 땀흘리구...어제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통근버스 타러가는데 살짝 늦어서 뛰었거든요

많이 뛴것두 아니구.... 버스안에서 히터를 틀지도 않았는데 땀이 비오듯이 또 나는거에요.

 가서 씻으려구 준비했던 수건으로 땀닦으면서....

 막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거에요. 같이 일하는 분들은 땀 안흘리는데 혼자 땀심하게 흘리고 하면

주위에서 안좋게 보지 않을까... 그리구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두 다 이상하게 볼테구....

 버스에서 내린다음에 사무실가서 한약방에 땀이 너무 많이 나는데 왜 그런지 검사 받으러 간다고 오늘 일 못하겠다고

말하려고 했어요.

 근데 막상 버스에서 내리니까 차가운 바람에 춥더라구요. 땀도 금방 식구....

 일하는중에 땀 많이 흘렸는데여. 다행히도 이제 그려러니 하고 봐주셔서 참을 만했어요....

 얼굴이랑 머리쪽에만 땀이 심하게 나는데.... 이거 안겪어본 분은 모를거에요.

 군대에서도 남들 삽질 30번은 해야 나는 땀이 저는 5~6번 만으로도 그것보다 많이 흘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