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잘아는 친구가
나보고 너무 소박하고 그런게 있대
운전사나 정비사 그런 소박하고 성실함을 많이 요구하는 직업이 어울리지
장사를 한다거나 회사를 경영한다거나 회사원일 같은 일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경영학과로써의 자질이 아니라고 함
시골 농사꾼이 나 경영학과 나와서 그쪽 계열에 취업하겠다
동남아 노동자가 나 경영학과 나와서 그쪽 계열에 취업하겠다
라고 하면 뭔가 어색하고 이상하게 느껴진다는 원리래나?
나는 그래도 경영학에서 회계나 관리쪽은 적성에 맞는 편인것 같으니까 그쪽으로 나가보겠다
라고 하니까
친구가 나보고
그래도 지방대라는 약재가 커서 뭔가 기술쪽으로 나갔으면 좋겠는데
라고 하지만
후..나는 문과에다가 손재주도 없으니 ㅠ
소심하고 리더쉽이나 카리스마가 없으면 경영하기 힘들지 회사말아먹으면 너도 죽고 사원도 죽는다
나랑 존나 비슷하시네 ㅋㅋ 나도 지잡대나와서 존나 개고생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