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작은 아버지얘기임.

지금 나이가 서른다섯정도 될꺼임.

육형제인데 막내로.. 어렸을때 무척 꼴통짓을 만이했음.

공고 다니다가 자퇴하고 삐뚤어져서 중졸이고. 20대중반에는 나를 무척 괴롭혔음.

개객기 성격은 존나 ㅈㄹ같았음. 나를 존나 멸시하고그랬음.

그리고 젊었을떄는 어른들한테 막 대들고 지 엄마한테도 막하고 조카들한테도 막하고 그랬음.

그러고 나이가 서른정도 쳐묵쳐묵하니깐 경력도 없지 ㅡㅡ 돈벌어논것도 없지.. 뭐하나 떵떵거릴수 있는게 없는거야.

그러다가 그나마 할줄아는게 유통업밖에 없으니깐 유통업 하면서 쳐먹고 살더라...

존나 젊었을떄 꼴통짓하고 어른들한테 막하면 좋은게 없다니깐.

지금 이섹히 조카들 볼때도 옜날일 존나 후회할꺼야.


지가 그렇게 갈구던 조카섹히는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서 젊을나이에 연봉 4천,6천씩 받는데.
지는 유통업해봤자 연봉 2500이나 돼겠음?

이얼마나 웃김?

그 작은아부지는 명절때 만나면 옜날에 그 날고기던 성격다 없어지고..
고분고분해졌더라.

그리고 결혼도 했는데.. 결혼한 작은엄마가 공고에서 양아치 놀던년같음.
말하는거하고 행동하는게 예의라곤 눈꼽만큼도없고..


아휴

보고 생각나는건 그렇게 안돼야지..
이것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