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 처음 글을 써봐요..

올해 26 이구요 . 현재 마트 인턴으로 재직 중인데..

보컬 전공하고 노래 하다 삶이 막막하여 때려치고 마트에 취직 했어요..

나이 26이 적은 나이는 아닌데 .. 자꾸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루에 1000번은 생각합니다.

유통업이 원래 좀 군기가 빡세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이건 해도 너무 할 정도로 인격적인 모욕을 줍니다.

하루 14시간은 항상 근무 하는 듯 .. 이런 큰 조직에서의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횽들은 어떤가요? 선임이나 상급자와 어떻게 관계를 갖고 일하나요? 아님 모든 회사가 다 이딴 식인가요?

심각하게 때려칠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트 , 유통업을 경험 하신 횽들이나 다른 횽들은

유통업에 어떤 편견을 갖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