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 이구요 . 현재 마트 인턴으로 재직 중인데..
보컬 전공하고 노래 하다 삶이 막막하여 때려치고 마트에 취직 했어요..
나이 26이 적은 나이는 아닌데 .. 자꾸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루에 1000번은 생각합니다.
유통업이 원래 좀 군기가 빡세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이건 해도 너무 할 정도로 인격적인 모욕을 줍니다.
하루 14시간은 항상 근무 하는 듯 .. 이런 큰 조직에서의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횽들은 어떤가요? 선임이나 상급자와 어떻게 관계를 갖고 일하나요? 아님 모든 회사가 다 이딴 식인가요?
심각하게 때려칠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트 , 유통업을 경험 하신 횽들이나 다른 횽들은
유통업에 어떤 편견을 갖고 있나요??
그냥 막 하청사람같아. 나도 이마트 알바좀해봤는데 이마트직원이라는데 하청사람같음.. 돈벌이도 얼마안되보이고... 나이먹어서까지 못하는거같고
하청은 공개채용 안하죠?? 여기 천안쪽인데 . 공채 하는데 있을려나.. 곰님 답변 고맙습니다 ㅠㅠ
e 에서 일하는 현직자임 원래 선후배 관계가 좀 심함 일도 빡신데 뭔 쓰버 선후임관계는 존나게 따지고 볼때마다 인사해야하고 유통쪽은 뒷담화가 심해서 선배들한테 쪼금 밉보이면 소문 다 퍼져버림
그리고 가장짱나는게 무료봉사임 유통업이 잔업이 많은데 이 쓰벌 윗대가리넘들이 잔업을 6시간제한으로 고정시켜놨음 뭐 말로는 잔업을 줄여서 근무의욕 고취어쩌구하는데 ㅅㅂ 일이 남았는데 6시간 오티 이미 다올렸다고 그냥 퇴근하면 다음날 개피보는데 ㅉ 그래서 무료봉사 ㄱㄱ싱
내가 지금 우리 코너 막내인데 스벌 엿같은 매니저 어제 첨으로 정시에 자꾸 가래서 칼퇴근했는데 오늘에 와서 어제 지가 칼퇴근하랬다고 진짜 칼퇴근하냐고 웃으며 어쩌구 지껄이든데 증말 x같더라
어딜가든 꼭 형누나 노릇도 제대로 못하는 연놈들이 군기랑 서열은 존나게 따져 그러다 뒤로 끌려가서 처맞지나 않음 다행이지 그리고 마트라는데가 현장직중에서 알아주는 3d업종아닌감 일은 일대로 고되고 돈은 돈대로 안되고 차라리 다른일을 알아보고 만다
근데 이마트 이런데는 진짜 답이 없는 것 같다 ,, 나 코스트코에서 비록 시즈널이라고 해서 알바로 뛰고 있는데 뭐 ,,, 내일이면 끝나지만
여긴 그래도 그딴 군기 이런거 전혀 없다 ,, 일 하고 싶으면 더 하면 되고 물론 파트마다 다르지만 나는 피자쪽에 있어서 가고싶으면 가고 그런다 근데 하루 9시간(1시간 휴식포함) 은
해야지 ㅋㅋ 안할수도 없고 최대 12시간까지 해봤는데 암튼 마트에서 일할렴ㄴ 이런데 코스트코에서 일해라 사람답게 일할 수 있고 돈도 그정도로 주니까
시급8천원이고 연장뛰면 0.5배해서 얼마냐? 1만2천원에 12시 넘으면 택시비도 나와 진짜 이마트이런데는 개 쓰레기다 그리고 이런데 다 하청쓰잖아 근데 여긴 달라
횽 나도 보컬전공인데 요즘 진짜걱정되서 진심 접을까생각중이야..얘기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