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 연수 이런거 꿈도 못꿔..

집에 형편도 안되구 영어도 개 안돼니깐..

그냥 지금 머리는 돌이야.

서울 야간대 1학년 마쳤구. 무역학과야..

반년동안 아르바이트해서 돈모은다음에 그 돈으로 자격증하고 토익공부하려고 하는데.

일단 토익은 반년해도 900은 안될꺼야.. 800이상이 목표거든.. 아이에 기초부터 다시 해야돼서.

수능때도 언어나 사탐이 그나마 잘나와서 간거지 외국어는 4~5였거든.; 막귀에다가..

할튼 무역학과는 관련 자격증 무역관리사 이런거 따고

토익 800넘기면 휴학1년 나름 보낸건가? ㅅㅂ.. 휴학하고 졸업하면 나이 27인데.. 진짜 벌써부터 막막하고 답답하다..

가슴이 답답혀.. 아... ㅠ 집에서는 무조건 칼복학하라는데 지금 동생 등록금내기도 빡시고 나도 수중에 가진동 빵푼에

학점따라가기도 만만찮구 토익이나 이런건 완전 ..;

.... 잘 살고 있는건가..? 나이 23에 정신차리고 다시 살아볼려구 하는데.. 군대가기전까진 진짜 시간가는대로 막살았거든..

1학년 학점관리도 ㅈ망인데.. 후.. 4년사이에 .,. 나 자신이 바뀌는게 쉬울지 진짜.. 미래가 막막해.. 막상 사회 나오니깐 떨린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