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프로그램이 너무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프로그램을 대학에서 배우다가
6개월짜리 직훈을 시작했어
자바였는데 뭐 별걸다하더라고 DB도 하고 Flash도 하고
직훈도 직훈 나름인데..
일단 담임제로 구성원들이 공부하는 분위기가 되는 반이 참 운좋게도 걸려서
공부를 참 열심히 했어
그런데 웃긴건 ㅋㅋㅋ
직훈끝나갈때쯤에 회사에서 컨택이 왔는데
임원진이 학원에 면접을 보러 오고
학원생들 쭉 도열시키고 경쟁면접을 시키는거야 ㅋㅋ
그 취업에 목마른 어린양들끼리 경쟁을 시키니.. 지옥도지 지옥도
같은 학원에서 형동생 하며 배우던 넘들이.. 취업이 눈앞에 있으니 형이고 동생이고 이딴거 필요없음 ㅋ
연봉이 1800 시작이었는데
나중에 1300 부르던 어떤 동생이 입사하더라고.. 이건뭐 스펙이고 나발이고.. 연봉후려치는 넘이 승자더라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IT좆같아서 때려치웠나여?
오오미 1300
IT는 개좆망입니다 어딜가든 개씹ㅡ창 버러지만도 못한취급받습니다
사회복지사보다 더하잖아?이건
사회복지사도 좆이라던데
아니.. 경력 실력좀 되면 좋은데... 아래 이야기한것처럼.. 예술하는 인간들이 느낀데잖아 감각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과 그렇지 못한 인간의 차이.. 난 그걸 느끼고 고만뒀어.. 뭐 IT나 기계설계 나 근무환경은 똑같이 개좃이야
아이구..힘들겠다;;
노래부르는건 90% 재능이자나.. IT나 설계도 비슷하단 말인가요
빙고!!
그 센스있는 인간의 생산성에 비해 일반인인 나는 너무도 절망적임
헐..
설계는 워낙에 하는일이 많고.. 분야가 다양해서 특기가 많이 나뉘는데.. IT는 개인의 센스가 충만하면 스스로도 많은부분이 커버가 가능하거든.. 아니 차라리 혼자하는게 나을때도 있고
알바하냐 1300 받게 ㅋㅋㅋ 시발 왜하나
그니까.. 관련 종사자가 아니면 경력쌓기도 힘들다는 반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