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사무직 취업되었어요...스펙 졸라 후져서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임..

자소전을 정성스럽게 적었고..다행이 지원자가 적어서 그냥 뽑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일단 사무직은 공기가 무겁다고 해야 하나..다들 4년제 나왔고 머리가 다들 있어서 인지..살아남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컴퓨터를 많이 다루다 보니..워드.엑셀.이런것은 그냥 단축기로 다 쓰더라구요..손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컴퓨터와 서적으로 일하니 갑갑하다고 해야 하나 위압감이 자신감이 많이 줄어드네요..자신감..심적으로 힘듬


두번째 수리센터는 일단 사람 적어서 눈치 적고 보장구라고 해서 장애인 타고 다니는거 수리 하는 협회인데 기술이 없는데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다고 함..아마 메뉴얼 보고 혼자 수리해야 할듯 한데..제일 문제가 이거임..

하지만 심적으로 편안하고 일만 잘하면 될듯..진급 이런거 없이 호봉으로 매년 상승하니 단..비영리 협회라서 초봉 130만원임

위에 사무직은 경기를 안타서 회사 부도 염려는 없고.. 다만 밑에 수리센터는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타서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권이 바뀌거나 복지 예산이 줄어들면 어떻게 될지 모름...

좀 복잡하네요...둘다 잘하지 못할것 같고..그렇다고 마냥 놀수만 없고...조언좀 구해봅니다.